부평 2공장이 축소, 폐쇄로간다면,
고용 보장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진다.
군산 공장 인원 650명,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선,
부평 2공장 2교대가 잘 유지되어야한다.
글로벌 전략을 수정하도록 압박해야 한다.
카젬, 배리 앵글, 댄 암만, 메리 바라가 생각을 바꿀수 있게끔
과감한 투쟁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소잃고 외양간 고쳐서는 안된다.
총고용 보장에 힘을 실어야 한다.
민주 광장에 대서 특필해서 이슈화시키고,
집행부의 강력한 의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6월말에 캡티바 단종되고, 2019년 말리부 단종되면 끝이 아닌가?
집행부는 여기에 대한, 실효성 있는 과감한 대책이 나와야된다.
미국 지엠한테 질질 끌여다니면, 다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