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몇 글자 적는다.
어떤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작업자의 공감대를 형성한 다음에 추진해라.
무조건 자기 권한 들이대고 칼을 휘두르면 안된다.
반 전체가 움직이는 것은 논의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사람이 전부다 동의해서 통과되면 금상 첨화 이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 다수결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고, 더 좋은 방법을
찾아볼수 있는것이다.
직장 권한으로 힘으로 해결할려는 방식은 독재를 하겠다는 것이다.
작업장의 분위기가 험악해지면, 직장 책임이 큰 것이다.
작업자들의 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해야 건강한 일터가 되는것이다.
작업자 스트레스 받게해서 직장한테 이로운 것이 무엇이냐?
자기 측근들 하고만 상의하고, 특근 시키고, 지각하면 눈감아 주고
편파적으로 안했으면 좋겠다.
작업자들이 힘들어할 때 좀 더 도와주면, 우리도 그만큼 한다.
소통을 거부하고, 직장 권한으로 힘으로 해결할려는 것은 어리섞은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