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게시판에 칭찬 글이 적어서
저는 최근에 겪었던 사연으로
한국지엠지부 복지실을 칭찬하겠습니다
작년부터 통근 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기사님들마다 성향도 다르고 운전 습관도 다릅니다
그로 인해 어느 기사님이 배정 받는거에 따라 우리 조합원들 중 일부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고 일부는 위험하고 불편하게 이용을 합니다 저는 그 중 위험하고 불편하게 이용을 하였습니다 저도 하차시 일부러 마지막에 내리면서 기사님께 정중히 부탁도 많이 했지만 그게 그 순간 뿐인지라 조합에 전화도 하고 대의원에게 이야기도 했었지요 저는 출근시 예정 시간보다 일찍 지나가고 때로는 그냥 지나가더군요 탑승을 해도 비가 또는 눈이 와서 버스 바닥이 미끄러운데 착석 하기도 전에 출발을 해서 넘어질뻔한적도 있었고 퇴근길에는 정해진 노선에 멈춰야 하는데 평소에 하차 하는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조합원들에게 "혹시 여기서 내리시는 분이 계세요?" 라고 물어보지도 않고 멈추지도 않고 그냥 지나간 적도 있었습니다 1년 넘게 지난 28대 집행부 및 현 29대 집행부 복지실장님은 연임이셔서 아시겠지만 지난 복지실 부장님들과 현 복지실 부장님들은 저의 민원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기사님들께 찾아뵈어 지시도 내리셨고 수송부 및 통근 버스 회사에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 하신 점도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한국지엠지부 류일남 복지실장님 지시로 복지부장님들이 출근길(주.야간)에 불시로 현장에 오셔서 같이 탑승하고 파악 하고 그랬습니다. 몰론 조합 간부 조끼를 입으셨기에 그 날은 기사님들도 눈치가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속 주행 하셨지만 되돌아보면 많이 바뀌었습니다 담당 대의원도 많이 신경 써주었고 한국지엠지부 조합 간부님들도 우리 8천여명 조합원을 대표하여 간부 조끼 입고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니 감사한 마음으로 한국지엠지부 복지실장님과 복지부장님들께 칭찬 글을 씁니다 몰론 불만도 있고 8천여명 조합원 모두에게 만족이란 최고의 기대를 맞춰드리면 좋다만 적어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점 만큼은 알아주셨으면 하여 장문의 글을 연애때 편지 쓴 이 후로 처음 써보네요
모두 안전 운전 하시고 가족분들과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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