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98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은 “한국지엠은 비용 절감만을 추구하며 2019년 인천물류센터 폐쇄, 2021년 창원물류센터 폐쇄를 밀어붙였다. 2021년 이후 세종물류센터만 남겼다”며 “그 모든 과정에서 협력 정비 네트워크, 부품 대리점이 제기한 어려움과 애로사항은 매번 무시됐다. (세종부품물류센터가 멈추자 전국 정비망이 흔들리는 구조는) 그나마 직영정비가 아직 남아 있는 상태에서 벌어지는 일이며 직영정비까지 모두 폐쇄될 경우 국내 AS 공급망은 기술·품질 컨트로ㄹ 타워 상실, 공급망 취약성 일상화, 특정 지역·차종의 서비스 공백 지대 확대 등 추가 리스크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