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검찰의 입만 바라보면서 조합원들 한명 두명 끌려가는것만...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노조집행부에서는 바라만 보고 있을것인가?
그것이 현장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을 방법이기에 그러는건가?아니면 능력도 없고 불똥이 어디로 튈지도
모르니깐 ....납작 업드려 있는것인가?
차라리 그럴바에는 특별 부정부패 처리 위원회나 신고처라도 설치해서 신고 접수 받고 자진신고와
자수하는 사람들에게는 선처라도 베풀어야한다.그래야만 썩은고름들을 들어내 짤수 있고...
썩어가는 상처부위 도려내 치료할수 있다
반드시 건강한 현장과 노동이 존중되는 즐거운 일터를 후배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그냥 조용히 넘어가서는 안되고 브로커 및 부정입사자들은 엄중하게 처리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