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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물류 노동자 120명 해고 충격은 한국지엠 공급망 전체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해고노동자가 세종물류센터에서 농성하면서 한국지엠의 부품 공급에 제동이 걸렸다.
현재 지회는 세종물류센터와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서문에서 동시에 농성 중이다.
부당해고를 주장하면서 고용승계를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지엠이 정비 직영서비스센터 9곳을 폐쇄하면서
한국지엠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가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협력정비사들도 부품이 공급되지 않아 손을 놓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