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시간 일하면, 384 대에서 끝났는데,
택타임 걸면 2.6짭을 더 올려서 400대를 생산 해야 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안맞는다.
384대 정리할려면, 50짭이 맞는것이다.
기계 고장을 감안하여 우리가 주야간 32대를 더 생산해야
한다는 회사의 논리는 인정하고 싶지 않다.
장비 고장이 그렇게 염려된다면, 특근, 잔업 많이해서 재고를
더 많이 싸놓으면 되는것이다.
시급제, 일급제 밥그릇를 완전히 깨겠다는 부서의 논리
회사의 논리는 심각한 수준이다.
담당 대의원은 2016년 1월 4일부터 52.6짭 택타임 강행을 유보시켜야 된다.
택타임 문제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고, 현재 진행형인데 부서의 강행은
인정할 수 없다.
대의원의 생각을 말해보라.
택타임 문제가 깔끔히 정리될려면, 자체 공청회, 토론회를
통해 정리 돼야한다.
부서장 뒤에 숨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 것인가?
부서장 택타임 설명회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회사의 논리를 그대로 따라 가겠다는 대의원의 진심이
반영됐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