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기 마시며 출근길 식당까지 걸어가면서 길빵하는 인간들 때매 한모금 마시고 조립부 들어서는순간 담배연기로 가득차 머리가 아프고 호흡이 가빠진다
휴게실 도착순간 열댓명이 한꺼번에 줄담배를 태운다
1교시 첫타임 시작후 사방팔방에서 각직당 몇몇사람이 돌아가면서 담배타임 가지고 2시간내내 담배연기가 호흡을 힘들게 만든다 1교시 끝 10분간휴식 또다시 각직에서 열댓명씩 담배를 물고 화생방이 시작된다 화장실에 소변보로간다 똥통전체가 화생방훈련장이다 ㅅㅂ어디로 대피해야 살수있을까?도저히 방법이보이지가않는다 2교시 시작 마찬가지로 10분간격으로 돌아가면서 담배타임 사방팔방에서 연기가 공격한다 퇴근할때까지 반복되는 하루종일 담배연기에 고통받고있는 조합원들이 너무많다 이렇게 간접흡연이 심각한데 오로지 흡연자 인권만있고 비흡연자는 권리라는게 없다 그것도 수십년째 이어져오는 관행인가?
이제는 고쳐야되질않는가?전공장 흡연금지 시키든지 흡연실 각부스 만들어라 화장실 금연지정해라
그것마저 힘들면 작업시간만이라도 전공장 흡연금지시켜라 10분간 쉬는시간에 피는건 나도 양보할수있다
흡연 피해 더이상 방관안된다
비흡연자로서 할건다해봣다
직장한테도 대의원 한테도 상집들에게도 담배연기때문에 못살겠다고 보건소 수십번신고했다.
결국 아무도나서서 해결해주지않는다
이제 남은건 보건복지부장관에게직접 문제제기하든지 메리바라에게 메일보낼 생각이다
하루속히 집행부가 직접나서서 사측이랑 협의해서 확실히 흡연문제 해결하라
비흡연자도 사람이다
우리모두 건강하게 일할수있는 쾌적한 공장 만들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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