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5건, 최근 2 건
   

법무부장관 야당...헌법재판소장.대법원장 임명권 중요

글쓴이 : 조국교수 날짜 : 2016-11-09 (수) 03:42 조회 : 4390  010-****-****

조국 “법무부장관 야당…헌법재판소장ㆍ대법원장 임명권 중요”

기사입력 : 2016.11.08 15:06 (최종수정 2016.11.08 15:06)
[로이슈 신종철 기자]
<iframe id="aswift_2" style="position: absolute; left: 0px; top: 0px" height="280" marginheight="0" frameborder="0" width="336" allowtransparency="65535" name="aswift_2" marginwidth="0" scrolling="no" allowfullscreen="true"></iframe>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8일 박근혜 대통령이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해 국무총리를 여야 합의로 추천해 달라고 요청한 것과 관련해 향후 정국 진로를 조목조목 제시했다.

특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철저히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법무부장관은 야당 몫으로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무부장관은 검찰청법에 따라 검찰총장을 지휘 감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내년에 헌법재판소장과 대법원장이 새로 임명되는데, 임명권을 누가 행사할 것인지도 매우 중요하다고 짚어준 점도 눈에 띈다. 

여기에다 내년 4월 12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과 조기 대선을 치르는 합의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날 조국 교수는 페이스북에 “‘공’이 (국회로) 넘어 왔다. 각 정당은 국회 추천 총리를 빠른 시간 내에 합의해야 한다”며 “일단 야3당이 긴급회동을 하여, 몇몇 카드를 합의하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자리를 두고 서로 하겠다고 싸우면서 시간이 흐르면, 비난은 야당에게 몰리고 박 대통령은 기사회생할 수 있다”고 짚어 뒀다.

<iframe id="aswift_0" style="position: absolute; left: 0px; top: 0px" height="280" marginheight="0" frameborder="0" width="336" allowtransparency="65535" name="aswift_0" marginwidth="0" scrolling="no" allowfullscreen="true"></iframe>
조국 교수는 “총리는 헌법에 보장된 국무위원 추천권(헌법 제87조 제1항)을 확실히 행사해야 한다. 국무위원 구성비는 원내의석 비율로 나눌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일이 제대로 된다면, 중요한 ‘정치적ㆍ헌법적 관행’이 만들어지는 것인 바, 개헌 없이도 개헌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봤다.
특히 “누차 말했지만, 법무부장관은 야당 몫으로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그래야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철저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조국 교수는 “법률가 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내년 헌법재판소장과 대법원장이 새로 임명된다. 이 임명권을 누가 행사할 것인지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헌법상 두 사람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는 바(헌법 제104조 제1항, 제111조 제4항), 국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환기시켜줬다.

조 교수는 “국회 추천 총리가 확정되더라도, 박 대통령 쉽게 자기의 권한을 포기하지 않을 것 같다”며 “헌법 제86조 제2항 ‘국무총리는 행정에 관하여 대통령의 영을 받아 행정 각부를 통할한다’에 기대면서”라고 말했다.

조국 교수는 “이러한 일종의 ‘이중권력’은 정치적으로도 헌법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사견으로는 내년 대통령, 국무총리, 여야 대표가 내년 4월 12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 조기 대선을 치른다고 합의 공표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5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2357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850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5073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5187
11955  직원 위성사찰감시 중단하라. 하희근 2016-11-09 4208
11954  자민투 소식지 제78호 자민투 2016-11-09 4123
11953  직원사찰감시 종사자들 하희근 2016-11-09 3648
11952  [조립2부] 화 가 난 다 !!!!!!!!!!!!!! +4 힘없는조합원 2016-11-09 3238
11951  박지원 "대통령 함정에 빠졌다" 비판에 누리꾼 공감 한겨레 2016-11-09 3007
11950  "12일 민중총궐기 청와대까지 행진"옥외집회 신고서 경찰 제출 민주노총 2016-11-09 4906
11949  축제의 날에 김기덕변호사 2016-11-09 4788
11948  도급비 횡포 +1 비정규직 2016-11-09 3273
11947  [특종] 박근혜와 최순실 7시간의 비밀 -이상호 기자- 동영상 2016-11-09 4228
11946  소름 쫙 돋는 현재 박근혜X최순실 사태 예언 BEST 5 1억5천굿판 2016-11-09 4847
11945  법무부장관 야당...헌법재판소장.대법원장 임명권 중요 조국교수 2016-11-09 4391
11944  손석희 앵커 뉴스룸 다시보기 11월08일 2016-11-09 4935
11943  [펌] 민주노총 총파업 성사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노동자 … 노동자연대 2016-11-08 2626
11942  노회찬 "검찰, '박근혜 대포폰'부터 수사하라" 팟짱 2016-11-08 4825
11941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1 조합원 2016-11-08 4136
처음  이전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