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5건, 최근 2 건
   

싱싱 달리던 르노삼성차 급제동…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글쓴이 : 한국일보 날짜 : 2016-09-09 (금) 17:50 조회 : 4919  010-****-****
싱싱 달리던 르노삼성차 급제동…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차근호기자
    •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잇단 신차 출시로 주가를 높였던 르노삼성차가 노사 갈등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르노삼성차 노조가 지난 7, 8일 이틀간 실시한 '2016 임금·단체협약 노사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합의안이 부결됐다. 

    투표에는 2천329명의 조합원이 참가했으며, 이 중 63.8%에 해당하는 1천466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이 회사 노사는 지난 7월 11일부터 14차례 걸친 협상 끝에 지난 6일 노사 상생 타결 격려금 400만원 지급, SM6, QM6 신차 출시 격려금 등 300만원 지급, 기본급 평균 3만1천200원 인상, 상반기 생산성 격려금 150%와 이익배분(PS) 200만원 선지급 등의 내용이 담긴 잠정합의안을 끌어냈었다.

    하지만 잠정합의안에 최근 생산량 증대에 따른 근로환경 악화 등에 대한 개선 방안, 인력 충원 등의 요구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불만이 노조 내부에서 제기됐고, 결국 이런 논란이 잠정협의안 부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국GM이 영업적자에도 불구하고 '기본급 8만원 인상안'에 잠정 합의했다는 소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잠정합의안 부결에 따라 르노삼성차의 '2년 연속 임단협 무분규 달성'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잠정합의안 도출 당시 사측은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가 어려울 때 고통을 분담하고, 회사가 성과를 낼 때 직원들에 보답할 수 있는 문화를 모범적으로 정착시켰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지만, 이 역시 희망 사항에 그치게 됐다. 

    노조 측은 부결 직후 대책회의를 열어 향후 후속 행보에 대해 논의 중이다.

    사측은 "올해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추석 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 무산됐지만, 조속한 시일 내 노조와 타협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5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2381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875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5098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5218
    11670  우희종 “한국불교는 변태”…스님들 ‘암흑가 갱단’ 비유 법보신문 2016-09-09 4841
    11669  르노삼성차, 임.단협 잠정합의안 투표 부결. 한국지엠 때문에? 오토데일리 2016-09-09 4903
    11668  싱싱 달리던 르노삼성차 급제동…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한국일보 2016-09-09 4920
    11667  박 대통령 추석 선물 돌려보낸 표창원 의원 한겨레 2016-09-09 4559
    11666  "올해에만 두차례 핵실험 박근혜 정부는 뭘 했나?" 프레시안 2016-09-09 2301
    11665  "국정원 이대로 두면 국민이 위태롭다" [자백] 최승호감독 2016-09-09 4680
    11664  김종대 의원 "북핵 해결 기회 놓쳐... 전쟁 억제 체제 시급" 군사전문가 2016-09-09 4593
    11663  대명 리조트 삼척 할인 문의 조립 2016-09-09 3087
    11662  2016년 임단투 그만 종결합시다 +1 임단투 2016-09-09 4382
    11661  이재명 시장, "노란리본 지겹다" 말에 기자회견 중 버럭 대권후보 2016-09-09 4938
    11660  사드에 뿔난 지지자 "박근혜 선거 운동 때 입던 옷도 불태워" 오마이뉴스 2016-09-09 4876
    11659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사퇴 의사 철회 +1 경향신문 2016-09-09 4539
    11658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사의 8일만에 철회 한겨레 2016-09-09 2423
    11657  [정동칼럼] 이정현의 불안과 강박 경향신문 2016-09-09 2386
    11656  '납품 비리' 한국지엠 전 임원·노조간부 4명 징역형 SBS 뉴스 2016-09-09 3602
    처음  이전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