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6건, 최근 3 건
   

어울림 푸드트럭쇼?

글쓴이 : 조합원 날짜 : 2016-05-14 (토) 17:04 조회 : 4036
기분좋게 지하철로 아이들과 도착하여 남문으로 향하는데..
이건 무슨 소풍철 놀이공원도 아니고.. 200m이상 줄을 서있어 점심 도시락줄인가 하고 기다리니
아이들의 지침과 짜증이 시작되었다..2시간여 기다린 후 달랑 쿠폰 20000원을 지급해주어
도시락 지급을 물으니 또 다시 100m 가까운 줄을 서란다..
남문앞의 각종 어린이행사장 행사도 할 수 없다고 하여 울음이 터진 막내와 엄두가 안 나
코너를 돌아서니 푸드트럭만 한 가득..
기다림에 허기진 아이들과 먹기 적당해보이는 트럭앞에 줄을 서서.. 또 받기까지 한시간..
결국 참다못한 첫째아이마저 울음을 터뜨리고..
도착후 3시간내내 줄만 서서 결국 얻은 꼬치 몇 줄을 인파를 뚫고 길바닥에 앉아 먹고 있는데..

꼬치 하나씩 먹이고 도저히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조차 찾을 수 없는 곳에 있을 수 없어 회사문을 나서며 
내가 아이들과 전쟁통 피난체험을 하러 왔는가 하는 착각과 회의감이 들더이다..

왠만해선 글 올리지 않는 사람인데 노조게시판 첫 글을 이런 분노감을 갖고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집행부가 어울림한마당의 기본취지를 잊으신 건 아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과연 이번 행사가 진정 노조원을 위한 행사였는지? 아니면.. 지역주민? 푸드트럭 주인...?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6건, 최근 3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2412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894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5112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5244
11356  어울림이라고? 어울림.짖눌림 2016-05-14 4075
11355  어울림.. 조합원 2016-05-14 3244
11354  어울림 푸드트럭쇼? 조합원 2016-05-14 4037
11353  수원아주대학병원협약에대해서 +1 아주대 2016-05-13 2835
11352  교수 한명 잃고야…부산대, 직선총장 유지 한겨레 2016-05-13 2829
11351  심상정 "대통령과 흥정, 박지원 불쾌했다" +1 동영상 2016-05-13 4775
11350  한상균 위원장 2차 공판..."사법부는 모든 정치적 구속자를 석방… 민주노총 2016-05-12 4998
11349  노조위원장의 책임 김기덕변호사 2016-05-12 5529
11348  뒷돈 받은 한국지엠 노조 前 간부 구속 한국일보 2016-05-12 4762
11347  양승조의 분노 "옥시, 책임 있으면 한마디로 망해야" +1 동영상 2016-05-12 4925
11346  경유차 미련 못 버리면 이제 '맑은 하늘'은 없다 오마이뉴스 2016-05-12 4820
11345  알고 싶습니다.지부장님 조합원 2016-05-11 4953
11344  어울림 한마당 - 지역주민 초청 관련 +2 조합원 2016-05-11 4366
11343  조합원의 뜻 조합원 2016-05-11 4880
11342  어울림 한마당에 관하여 문의 드립니다 +3 조하번 2016-05-11 4210
처음  이전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