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은 아직 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부평이 이번에 신차를 못받고 가결나면 다음은 창원이다.
창원에서 근무중이지만 이번 교섭이 사실상 창원의 앞날이다.
창원지회 생각 잘 해야한다.
방향은 달라도 목적은 하나다. 같은 목적을 바라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