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7건, 최근 4 건
   

전교조 “대한민국이 노동탄압 국가인 것 스스로 증명”

글쓴이 : 한겨레 날짜 : 2015-05-28 (목) 19:09 조회 : 5117

전교조 “대한민국이 노동탄압 국가인 것 스스로 증명”

등록 :2015-05-28 15:26수정 :201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사무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사무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헌재의 교원노조법 제2조 합헌 결정 강력 비판
“세계 사회가 주목하는 사건을 공개심리 한번 없이 선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8일 헌법재판소가 교원노조법 제2조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대한민국이 ‘노동탄압 국가’임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강력 비판했다.
전교조는 이날 헌재 결정위 성명을 내어 “헌재의 오판은 노동조합의 자주성을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대착오적이며 노동권에 관한 보편적인 국제기준에도 전혀 부합하지 않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전교조는 이어 “헌재는 세계 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중요한 사건에 대해 공개심리 한 번 없이 밀실에서 전격적으로 선고를 했다”고 비판했다.
헌재는 이날 정부가 전교조를 ‘법외 노조’로 통보한 근거인 교원노조법 2조에 대해 서울고법이 제청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8 대 1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바로가기 : 헌재 “해직교사는 전교조 조합원 자격 없다”…합헌 결정)
헌재는 “교원노조법은 교원노조의 자주성과 주체성을 확보해 교원의 실질적 근로조건 향상에 기여한다는 데 입법목적이 있어, 이를 위해 조합원을 재직 중인 교원으로 한정하는 것은 적절한 수단”이라고 밝혔다. 홀로 반대 의견을 낸 김이수 재판관은 “교원노조법에는 교원노조의 정치활동 금지조항 등이 있으므로, 해직자들이 포함된다고 해서 교원노조가 정치화되거나 그로 인해 교육의 공공성이 저해될 위험도 없다”며 “교원노조법 입법 목적이 정당하더라도 해직 교사를 조합원에서 제외하도록 한 해당 조항은 교원의 단결권을 지나치게 제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7건, 최근 4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2464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939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5156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5292
10682  국정원이 판사 충성심 검증하는 무시무시한 현실 미디어오늘 2015-05-30 4012
10681  퇴직연금, 임금피크제 도입 또다른 뇌관 사무지회펌 2015-05-30 4751
10680  내가 이래서 소비조합에서물건안사구 밖에슈퍼서물건삿지롱ㅋ 김문수 2015-05-30 3208
10679  2공장 대체차종 +2 물어보기 2015-05-30 3604
10678  이재명 성남시장 “나라면 정청래처럼 말하지 않았을 것” 한겨레 2015-05-29 4085
10677  제2소비조합 가격이 비싼이유 +7 레이븐 2015-05-29 3295
10676  조립부 대의원님들 +1 ㅇㅇ 2015-05-29 3512
10675  민주노총, 박근혜정부 노동자죽이기 공청회 무산시켜 총파업승리! 2015-05-28 4303
10674  전교조 “대한민국이 노동탄압 국가인 것 스스로 증명” 한겨레 2015-05-28 5118
10673  후생실에 문의 드립니다. +2 후생실에 문의 … 2015-05-28 4614
10672  2공장 6월 TPS 일자 문의 드립니다. +3 협력업체 2015-05-27 3383
10671  6월1일 질문요 +7 ㅇㅇ 2015-05-27 4786
10670  공동투쟁실천단 13호 홍보물 공동투쟁실철단 2015-05-26 2441
10669  5월4주차 주간식단표 후생부장 2015-05-26 2439
10668  MB 둘레길에 나타난 ‘고양이 시위대’ “값싼 용서는 없다옹~” 한겨레 2015-05-25 3099
처음  이전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