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7건, 최근 4 건
   

반복되는 한국지엠 철수설...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글쓴이 : 글로벌이코노믹 날짜 : 2015-05-13 (수) 18:50 조회 : 2913

반복되는 한국지엠 철수설...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기사입력 : 2015.05.13 17:47 (최종수정 20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한국지엠이 최근 잇따른 외신의 철수설 보도로 몸살을 앓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지난 2013년부터 한국지엠의 철수설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지만 정작 한국지엠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GM(제너럴모터스)가 아시아지역 생산거점을 한국에서 인도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함에 따라 일단락됐던 한국지엠의 철수설이 다시 한 번 고개를 들게 됐다.

<iframe width="250" height="250" title="배너광고" id="ddnAdifrDAN-ureka3qpctgw" src="about:blank" border="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border: 0px currentColor"></iframe>
보도의 주요 내용은 GM이 인도에서 2025년까지 연간 800만대의 차를 생산할 수 있는 현지 공장을 건설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 생산시설의 상당 부분이 인도로 넘어가게 될 것이란 것.  

보도가 나온 근본적인 원인은 한국의 높은 인건비때문에 GM의 수익성이 너무 낮다는 분석때문이다. 한국지엠의 철수설을 적극적으로 부인해온 세르지오 호샤 사장 역시 지난 4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진행된 세계 전기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자동차 업체 인건비는 최근 5년 간 50%가 인상됐다”며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는 스테판 자코비 GM 해외파트 사장의 인터뷰 내용과 맥락을 같이 한다. 자코비 사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노조가 거대한 난제(huge challenge)”라고 지목하면서 “이는 GM 뿐 아니라 나아가 한국의 국가 경쟁력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자코비 사장은 취임 이후 아시아 생산기지에 대한 구조조정을 실시해왔다. 이미 호주와 인도네시아의 공장을 폐쇄했으며 태국에서는 생산 규모를 크게 줄인 것이다. 로이터 통신은 과거 2013년 8월 한국지엠이 노조와 통상임금 소송에서의 패소를 계기로 한국 시장에서 단계적으로 철수할 것이란 내용도 보도한 바 있다. 

한국지엠의 국내 생산량 감소는 이 같은 철수설에 힘을 싣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한국지엠의 국내 생산량은 지난 2011년 81만854대를 시작으로 2012년(78만5757대)과 2013년(78만2721대) 그리고 지난해(62만9230대)까지 최근 4년 간 하향곡선을 그려왔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IHS는 한국지엠의 2025년 생산량이 36만5000대로 반토막 날 것으로 내다봤다.

로이터는 이와 관련해 연간 60만대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의 공장가동률 75%수준은 수익성이 너무 낮다고 보도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지난 5년 간 꾸준히 한국의 임금이 상승함에 따라 기업 입장에서는 물품을 생산하는 것 자체가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며 “이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만, 한국지엠 노사가 평행성을 달리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대화와 타협 등 노사 간의 관계를 잘 이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양혁 기자 myvvvvv@  

고만해라 2015-05-14 (목) 06:02
고만좀 하이쇼~알써!초딩도 아니고 ~무슨 말 한지 알고
있다.알아서 납작 업드리란 소리 아닌가/.유치하게 스리~
고맙다이~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7건, 최근 4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2478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953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5170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5305
10637  치과할인되는곳 +1 코끼리 2015-05-15 2790
10636  비정규직도 사람이다 +6 비정규직사람 2015-05-15 3358
10635  권고사직 군산공장 비정규직, 약속한 위로금 1000만원 지급기일… 군산비정규 2015-05-15 3638
10634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15 조합원 2015-05-15 4747
10633  명복 +1 명복 2015-05-15 2942
10632  5조 원 혈세 걸린 재판... "정부 밀실주의 일관" 송기호변호사 2015-05-15 3832
10631  민주노총, 노동시장구조개악 정부일방 강행시 즉각 총파업 민주노총 2015-05-14 3500
10630  호남 민심’이 새정치연합에 요구하는 것 세 가지 조국 2015-05-14 3656
10629  기아車, 사내하청 근로자 465명 정규직 전환 +2 한국일보 2015-05-14 4798
10628  부산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2명 유서 남겨 +1 대한민국 2015-05-14 4606
10627  체육대회 제안 +6 제안 2015-05-13 3793
10626  명진 스님 “갑질 꼴갑질 육갑질이란...” 불교닷컴 2015-05-13 5113
10625  반복되는 한국지엠 철수설...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1 글로벌이코노믹 2015-05-13 2914
10624  체육행사 준비 하신분들 고생했습니다 +1 조합원 2015-05-13 2418
10623  앞으로 체육대회 하지 맙시다. +2 체육대회 2015-05-13 3113
처음  이전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