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운영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가장 먼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곳은 당연히 식당을 운영하는 주체입니다
그런데 정작 운영을 책임지는 곳에서는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고 이용자나 다른 사람들에게
“대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은 책임의 방향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파악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식당 운영자의
기본적인 책임입니다
이용자들이 불편 사항을 지적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상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까지 이용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책임을
떠넘기는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운영 주체가 책임감을 가지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