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7건, 최근 3 건
   

연말정산 ‘증세 논란’]여, 세법 추가 개정 가능성 시사… 야, 2월 공청회 등 ‘손질’ 추진

글쓴이 : 경향신문 날짜 : 2015-01-19 (월) 01:09 조회 : 2732
연말정산 ‘증세 논란’]여, 세법 추가 개정 가능성 시사… 야, 2월 공청회 등 ‘손질’ 추진
정환보·박영환 기자 botox@kyunghyang.com              
ㆍ연말정산 커지는 비난 여론
ㆍ당·정·청, 악재에 전전긍긍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던 연말정산 환급금이 대폭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여권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청와대 문건 파동이 소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한숨 돌리려던 여권은 이번에는 ‘박근혜식 증세’ 논란이 대형 악재로 확산될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야당은 연말정산을 ‘13월의 공포’로 규정하고 적극 쟁점화에 나섰다.

지난 15일부터 가동을 시작한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예상 환급액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은 납세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여당은 적극 진화에 나섰다.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은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개정된 세법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야당과 협의해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도 개정된 세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꼼꼼히 따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법 추가 개정 가능성을 시사하며 방어에 나선 것이다.

야당의 ‘연대 책임론’도 제기했다. 권 대변인은 “개정된 법안은 여야가 같이 심의 의결한 결과”라며 “국민의 박수를 받지 못하는 법안에는 책임이 없는 것처럼 얘기한다면 입법부로서의 권한을 포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초 담뱃값 인상에 이어 연말정산까지 서민들이 ‘직격탄’을 맞았다는 점에서 당·정·청은 여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1일 국회가 세법개정안을 통과시킬 당시 주도적 역할을 했던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안종범 정책위 부의장은 현재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청와대 경제수석을 맡고 있다. 이들은 ‘서민증세’ 비판 여론 확산으로 책임론이 불거질 경우 자유롭지 못한 처지다.

야당은 연말정산 환급금 축소를 박근혜 정부의 ‘직장인·서민 유리지갑 털기식 증세’로 규정하며 화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iframe width="250" height="250" src="http://www.khan.co.kr/ad/adInfoInc/khan/KH_View_MCD.html"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vspace="0" hspace="0"></iframe>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원내대변인은 18일 국회 브리핑에서 “재벌들의 세금은 끊임없이 깎아주고, 서민들의 1월 보너스였던 소득공제 세제 혜택을 ‘13월의 공포’ ‘1월의 악몽’으로 만들어 다시 서민들 주머니에서 세금을 더 내라고 하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는 서민들의 혈세, 서민들의 주머니는 아까운 줄 모르는 모양”이라면서 “재벌과 대기업에 이명박 정부가 깎아줬던 세금을 제자리로만 돌리면 된다”고 주장했다. ‘서민증세’ 대 ‘부자감세’ 논리를 펴는 것이다.

새정치연합은 지난 16일 이석현 비상대책위원이 “연말정산이 13월의 공포가 되고 있다”고 포문을 연 후 사흘 연속 대변인단이 나서 공세를 펴고 있다. 다음달 중 공청회를 여는 등 관련 상임위에서 세법 개정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7건, 최근 3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2509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984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5208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5338
10157  공동투쟁실천단 8호 홍보물 공동투쟁실철단 2015-01-20 3260
10156  업무상배임 무혐의 중앙지검 규탄 집중집회 기륭전자분회 2015-01-20 2967
10155  정동영 "천정배, 국민 모임 합류하지 않겠나" 프레시안 2015-01-20 3123
10154  "비정규직 백기투항하라는 금속 노조 위원장? 프레시안 2015-01-20 3866
10153  이효리 활용해 티볼리 영업하는 쌍용차…누리꾼 “양심 없다” … 한겨레 2015-01-20 4961
10152  기자수첩]한국지엠을 응원하며 전자신문 2015-01-20 3806
10151  한국지엠 3개공장 비정규직, 불법파견 집단소송 오마이뉴스 2015-01-20 4713
10150  한국지엠 군산공장, 또 정규직 남기고 비정규직 내보내나 경향신문 2015-01-20 3637
10149  공사 +6 공사 2015-01-19 4609
10148  군산 현장의새희망 41호 +4 새희망 2015-01-19 3964
10147  1월3주차 주간식단표 후생부장 2015-01-19 2662
10146  연말정산 ‘증세 논란’]여, 세법 추가 개정 가능성 시사… 야, … 경향신문 2015-01-19 2733
10145  오바마 ‘1% 부자’ 증세로 중산층 지원 경향신문 2015-01-19 3397
10144  연말정산 '13월의 세금폭탄' 현실화... 직장인들 불만 오마이뉴스 2015-01-18 3769
10143  13월의 세금폭탄, 연봉 7천만원 5,6십만원 추가 납부 박근혜퇴진 2015-01-18 2891
처음  이전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