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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3번] "투쟁왕의 귀환" 전체 노동자의 단결로 시간의 구애없는 "진짜 파업"

글쓴이 : 기호3번 허영구… 날짜 : 2014-12-02 (화) 20:47 조회 : 2364



현재의 산별체계와 조직화에서 소외된 비정규불안정노동자는 투쟁에서도 소외되어 있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절박한 투쟁이 필요한 때 입니다. 


상층단위만의 투쟁이나 여유있는 대공장 정규직 중심의 일회적인 상경투쟁에서 벗어나 비정규불안정노동자, 금융수탈피해자들, 빈민, 영세자영업자, 농민, 장애인,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등 신자유주의의 피해대중 모두를 끌어안는 투쟁이 되어야합니다.


기호3번 허영구*김태인*신현창은 비정규불안정노동자를 대대적으로 조직해 투쟁력을 만들고 투쟁을 통해 조직력을 확대하겠습니다. 총연맹이 책임지고 전국적 투쟁을 기획하고 총체적으로 연관된 노동자 공통의 의제, 신자유주의를 종식시키기 위한 보편적 의제를 제시하겠습니다. 


정기국회가 열리는 11월 노동자대회로 투쟁의 시기를 집중하고 공지성을 확보하겠습니다. 공지된 투쟁에 조합원이 민주적이고 광범위하게 토론하고 구체적인 행동방침을 스스로 정하는 과정에서 투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지역본부는 지역 사회연대체를 상설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에서 일상적으로 투쟁을 책임지고 산별노조는 한 지역의 투쟁을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본부의 방침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기호3번 허영구*김태인*신현창이 전체 노동자의 단결로 시간의 구애없는 진짜 '파업'을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이미지 속 텍스트 시작] 

 

기호 3번 허영구 "투쟁왕의 귀환"

 

96-97 노개투 총파업, 직선제 투쟁, 투기자본감시투쟁, 세월호진상규명 투쟁..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을 맡았으며 외환위기 이후 구조조정 저지투쟁, 평택미군기지이전 저지투쟁, 일본 군사제국주의 반대 투쟁, 이랜드 투쟁, 쌍용차 투쟁, 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 등 수많은 투쟁에서 연행되거나 조사를 받았고 소위 사법부가 말하는 투쟁전력만 13건 이고, 한 건은 재판 중이며 최근 세월호 투쟁과정에서 경찰서 유치장 신세를 진 것을 포함하면 15건이나 된다.


무작정 하는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기획하는 투쟁이 필요하다!


 

기호3번 허영구 선본은 총파업에 앞서 내년 1월, 투쟁전략을 공지하겠습니다. 조합원과 토론하여 행동방침을 정하고 11월 노동자대회에 맞춰 투쟁을 시기적으로 집중하겠습니다!


투쟁을 기획하고 투쟁으로 승리하는 진정한 "투쟁왕의 귀환"


떨어라! 자본가들아~ 엎드려라! 공권력~

 

진정한 노동자 세상을 위한 투쟁이 시작된다!

 

[이미지 속 텍스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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