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위한 24 임.단투였는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피업으로 이런저런 생활고가있는 조합원도 있지만
단돈 50만원과 특별호봉 1호봉 추가로 잠정합의(?) 아니면 쭉쭉이어지는 파업 어떤 방법이 맞는걸까?
그어떤것도 우리의 마음을 이루어 줄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의 먹거리 미래발전에 대한 내용 1도 없는 내용으로 잠정합의(?) 한국지엠의 조합원은 호구인가?
정말 더운 날씨에 집행부와 확대간부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번 모든 투쟁전략과 전술은 실패였다는 판단이네요. 잠정합의에 대한 투표결과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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