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협약 내용 중 제가 휴가 전 부속의원을 다니면서서 보고 느낀 것 중에 산업 안전 보건 관련 부속의원 약국신설 관련하여 같이 고민했으면 했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30년 동안 해왔던 업무와 전혀 상관없는 조립 라인으로 배치받아 생전 만져 보지도 못한 공구들을 경험하다 보니 제가 부족했서 인지 손을 다쳐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참고 인내하다. 밤마다 통증으로 인해 충분한 수면을 하지못 한 상태의 일상이 반복되다 보니 라인을 타면서 몇 번의 아차사를 경험하면서 안 되겠다 싶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으면서 정형외과 치료 호전이 없어 연계해 신경과에서 검사들을 통해 손목터널 증후군과 힘줄(신경)에 6-70% 손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당분간 무리하는 작업을 절제하라는 소견과 지속적으로 현상태로 일을 하다 보면 조만간 수술까지도 갈 수 있다고 했서 진단서를 제출하고 2주+1주 부속 의원에서 4시간씩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물리치료 및 스트레칭을 배우면서 호전은 되었지만 여전히 통증이 심해 재활 연장을 위해 부속의원 두 분의 선생님께 진료를 받았는데 아무런 검사 장비도 없이 환자를 진료해야 하는 의사 선생님 입장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 환자의 아픈 부위도 살펴 보시지도 않고 무조건 연장 불가 하다고 합니다. 아픈 부위 확인이라도 해주시고 그럼에도 불가하다고 판단해 주시면 서운함은 있겠지만, 그래도 공감할 수 있을 듯합니다. 저 개인의 생각만이 아닌 재활받으시는 분들이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3 주동안 물리치료 및 재활을 받으면서 재활받는 직원 AB조 합쳐도 8명 미만, 진료 후 물리치료받는 직원 대략 10여 명 미만인 듯했습니다.. 정확한 인원은 실무자들이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하루 부속 의원 찾는 직원은 재활받는 직원 포함 대략 30명 도 되지 않은 환자들 중. 약 처방받는 직원은 몇 명이나 될까요? 약사를 1명 고용한다면 전문직인 만큼 최소 연봉 1억 이상일 듯합니다. 없는 것보다 있으면 도움은 되겠지만, 실용적이지 못한 듯합니다. 약국 설치보다 통증이 있어 병원에서 충격파 치료를 받아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들 같이 근골격계 환자들에게는 체외 충격파 치료가 많이 도움이 됩니다. 병원에서 1회 8만 원이라 많은 경제적 부담이 됩니다. 충격파 치료기등 물리치료기 설치에 집중해주시면 업무 시간에 아프면 치료받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 현장 작업장의 현실은 대체 인력부족으로 동료들에게 미안했서 쉽게 부속의원을 가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제대로 된 치료가 가능하다면 퇴근 후 동네 병원을 찾지 않고 전반조 퇴근길에 후반조 출근 전 부속 의원에서 마음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차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울러 약국운영을 건의하신 분의 의견도 틀린 것이 아니라 저와 생각이 조금 다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의견들 많이 올려 주시면 조합에서도 저희들의 의견 참고 했서 좋은 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울러 조합에서도 실무에 일하시는 부속의원 의사 선생님들 물리치료 및 재활을 담당하시는 담당자분들과도 충분히 소통하셨셔 아프면 치료하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 주실 것을 간절히 건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