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울산에선 현대 비정규직 두분이 고압전류가 흐르는 철탑에 올라 농성ㅅ한단 애기가 전국적인 이슈가 돼 있건만 우리 제조직들 홍보물엔 전혀 이에대한 기사가 없다. 공장안 개구리처럼 쓰잘대없는 공장기사뿐. 대체 활동가들 조직이 맞는가. 집행부욕심만 가득한 조직들이란거 애저녁ㅇ 알지만 그래도 양심 너무 없다. 무뇌아 조직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내용을 무시하는가. 이제 좀 양심을 가질때가 아된는가. 그러면서 빈말로 비정규직 위하는 척은..참 가증스럽다. 언제까지 조합원들을 바보로 삼을 작정인가. 납득이 안돼 납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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