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 버스 배차에 대해 한말씀 드립니다.
야간은 그렇다고 쳐도 왜 주간에 서서 가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하루 종일 일하고 잠시나마 차에서 앉을수 있게 가야지 어떤날은 텅비고
또 어떤날은 만땅이라 20명이 서서 가고...
오늘도 그랬습니다.제가 타는 버스가 계산동 버스인데 서서 가는 사람이 꽉차서
그나마 타지도 못하고 꾸겨서 타고 가니...배차 관리좀 신경써 주시기 바라고
한가지더 밥문제 인데요.젓가락은 그렇다 쳐도 숟가락에 하얗게 물때 껴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못닦는거 이해하는데 드러워도 너무 드럽고 숟가락 집을때 집었다
뺏다 반복 합니다.이렇게 써도 개선 안될거 뻔히 알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올립니다.
노동조합 간부님들께서 신경좀 써주시기 바랍니다.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