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임금협상 때마다 경영진의 무능과 추태를 보며 실망감을 느낀다. 경영진의 본업은 경영 능력을 발휘해 차량 판매를 늘리고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럴 능력도, 노력할 의지도 없는 경영진은 해마다 가장 쉬운 길인 '직원들의 임금 인상을 최대한 막아서' 이윤을 쥐어짜는 것처럼 보인다.
직원들의 피땀을 쥐어짜 만든 성과를 마치 자신의 뛰어난 경영 능력인 양 포장하고 인정받으려는 그 추잡한 행태를 매년 되풀이하여 지켜보는 것은 기가 찰 노릇이다.
경영진은 직원들을 희생시켜 이윤을 쥐어짜는 구태의연한 버릇을 당장 버려야 한다. 이러한 발상 자체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참 궁금하다.
진정한 경영이란 임금을 쥐어짜 실적화 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 판매량을 늘리려면 미래에 대한 과감하고 올바른 투자를 통해 회사가 지속적으로 살아갈 길을 경영진과 직원들이 같이 함께 만들어내는 것임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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