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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폭염을 넘어...

글쓴이 : 조합원 날짜 : 2013-07-18 (목) 18:00 조회 : 5238

먼저 13임투에 고생하시는 지부.지회간부님들과 조합원여러분 정말고생많습니다.  거대자본 gm에맞서 폭우와 폭염을 뚫고 당당히진군하는 한국지엠지부가 너무도 멋있습니다. 한국지엠이아닌 gm본사와 싸워야 하는 막중함은 어느누구도 부인할수 없을것입니다. 쌍차가 그랬듯,르노삼성이 진행형이듯, 그들은 서서히 기술이전하고,사람잘라내고,자본철수하고, 바로 이러한 과정이 해외자본의 본모습입니다.  한국지엠역시나 해외 페이퍼 컴퍼니를통한 이윤빼돌리기,기술개발을 축소하고,공장규모도축소하고,조립공장중심으로 쟙은증가시켜 짧은기간에 최대한의 이윤은 챙기면서 호시탐탐 자본철수를노리고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쉽게당할수는 없지안겠습니까? 저들은 우리를협박하지만,속으론떨고있습니다. 아직까지 한국지엠이 글로벌지엠에서 차지하는비중이 막대하기때문입니다. 한국지엠에서 손털면 글로벌지엠도 세계자동차시장 1.2위 자리에서 밀려나기때문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싸워나갑시다.그러나 우리에게주어진 시간은 많지안습니다. 6~7년의 호황기에 한국지엠의 주인인 우리들은 우리의 미래에대한 투쟁에 소홀했기 때문이죠! 지금이라도 그들이 "먹튀"하지못하도록 미래투자를 확답받아야합니다.  지금의 기세로 꿋꿋이 밀고갑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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