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 사장 협박에 말 못하는 지부장....

협박

2012-08-31 (금) 19:59

사장 협박문 내용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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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2012-08-31 (금) 20:00

민기지부장 사장 협박에 말 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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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2012-08-31 (금) 20:04

글 내용 잘 읽어 보시면 압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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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다

2012-08-31 (금) 20:09

솔직히 우리아니면 벌써 망해서 문닫았을놈들이 협박이라 기가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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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2012-08-31 (금) 20:11

아 네 읽어봤는데 사장 협박에 말 못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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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12-08-31 (금) 20:54

하하하

민기
그리고 금속내 또라이 양동규는 기본도 안된 사쿠라들임이 증명됨.

왜냐구? 양키 사장보고

사장님 이란다. 크하하하하.....

사장님, 우리 잘했지요? 딸랑~!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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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화난다

2012-08-31 (금) 21:33

참내 이이가읍네 썩을 양코자슥 주디가 삐뚤어 져도 말은 똑바로 해라 했건만 어데 똥 양 아 취 맹키로 협박질이고 쥐엠이 어떻게 살아 났는데 누구땜에 사는데 잘해라 형 화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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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2012-08-31 (금) 21:44

앞으로 교섭시 양동× 금속노조 부위원장 꼭 동석 시키십시요.
사측에 끌려가지 않고 핵심을 잘
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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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샤

2012-08-31 (금) 22:42

저는 양키가 아닙니다 저는 맥시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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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

2012-08-31 (금) 22:44

맥시칸 통닭이가? 아니면 브라질도 맥시코와 가까우니 라틴계지... 근데 요즘 맥시칸은 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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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2012-08-31 (금) 23:28

사장얘기들을려고 수요일부터 기다렸니 그럼 내년 임금협상때까지
가자 세로시작하자 그날까지
특근 잔업없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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