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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하게 나~~ 놀고있다.

글쓴이 : 호샤따까리 날짜 : 2012-07-18 (수) 22:49 조회 : 1982
난 출장안가고 회사에 퍼져 놀고있다.
교섭장 부르는줄알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안불러줘서 좀 섭섭하네.
편하기는 한데. 사장을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하기야 태엽 많이 감아놓은 한국애들이 잘해주고있으니
이번 집행부는 말도 잘듣네. 위임한다고 말만해주니까
아예 쳐다도 안보네.ㅋㅋㅋㅋ

내일은 한 2천원 더주라고 지시내려볼까나.
아니면 시간끌면서 대충 성과금 50만원 더 줘볼까나.
술이나 한잔하면서 따까리에게 지시나 내려야겠다.
ㅋㅋㅋㅋㅋㅋ

정신병원 2012-07-19 (목) 00:20
뿡신~~~
뭔 개소리야
그냥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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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2012-07-19 (목) 01:52
저 개념없는 씨~발년은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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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 2012-07-19 (목) 05:01
부모한테 제대로 교육을 못받아서...
너같은 새-끼 가 부모 욕먹이는거야
너 인생이 너땜에 자식 교육못시켰다고 욕먹는 부모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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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2-07-19 (목) 05:26
부모님은 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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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2 2012-07-19 (목) 05:28
어떤생각을하면 여기다 저딴글을 올릴수 있을까....
가정교육 문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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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똘 2012-07-19 (목) 13:47
정말한심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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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깔아 2012-07-20 (금) 12:00
2000원에 50만원 추가..정확히 맞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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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복채요 2012-07-20 (금) 12:25
호샤따가리님,상황상황 글올려주세요! 미네르바보는것같아요..엄지손가락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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