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나라에서 왔나요?비정규직에서 정규직 되었다고 싸가지까지 없어져서는 안됩니다.양심껏 동료를 생각하면서 하면되고요. 정규직이 되었다고 꼴리는대로 하지말고자유롭게 양심것 동료들끼리 서로 도와가면서 하시길 바랍니다.당신들같은 발탁채용들때문에 현장이 동료애도 없고 개인주의에 썪어가고 있습니다
일 열심히 한다고 달라지는것은 없다.작업자의 권리부터 찾으세요.직,조장들 회사를 너무 좋아해서, 일만배우고 다른 것은 본받지마세요.성실한 근로는 작업자 위에 군림하는 썩은 인간들부터 지켜라.
떠발 난 언제 이런글 올려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