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원이 분신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그앞에는 현대 사측에서 올한해 신규채용 관련 기자회견을 한바있다.. .알다 시피..신규 인력 투입이 현장에 적시에 되지 않음으로 해서 현장에 노동강도 강화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물론 현대는 노조와의 협의를 해야하지만.. 지엠은 뭐냐... 조합에서 신규채용관련 노사협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신규채용 계획이 없다라고 발뺌하고 있지 않은가..현장에서 힘들다 라고..하는 얘기들을 모르지는 않을터... 노사관계만 악화시키지 말고.. 빨리 순리데로 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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