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10분 줄이고, 주간 3T 부분을 2T 로 줄이고, 야간 잔업 2T를 하지않을경우
심야수당이 1시간 40분 줄어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된부분도 있고, 부작용도 크게 작용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우리의 휴식 시간이 줄어들고,......
야간 잔업하지않을 경우 심야 수당 줄어들어, 사측이 유리한 부분이죠.
승용 1,2공장 야간 잔업에 들어갈 경우, 엔진 구동은 03시 50분에 끝나면 ,
통근 버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전 19대 집행부에서 잔업을 최대한 보장한다. 문구하나 딸랑남기고,
야간 통근 버스 문제는 전 19,20,21대 집행부를 거쳐
현재까지 미해결 상태입니다.
간식 시간 15분,20분은 조립부 작업자에게 매우큽니다.
지원부서, 가공, 사이드 쪽은 별로 영향이 크지 않을것입니다.
전 19,20.21대 집행부에서 해결 못해서, 현 22대 집행부까지 넘어왔습니다.
전 집행부에서는 책임을 통감해야됩니다.
2012년 단협에 간식 시간 15분이 포함되리라 믿습니다.
#@% :
주간 연속 2교대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만여 조합원이 원하는 쪽으로 정리할려면, 시간이 몇 년걸릴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초를 잘 다져놓아야, 주간 연속 2교대제 무르익습니다.
기본급 인상을 많이해야, 주간 2교대제 월급제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사측이 강경하게 나오면, 몇 년 더 늦어질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차선책으로 가야된다면,
야간 근무자에게 혜택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야간 보건 수당을 3만 3천원을 5,6만으로 정도 인상하고,
야간 근무시 휴게 시간을 오전, 오후 15씩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대,기아차도하고 있네요. 단협을 보세요)
야간 근무하면, 수명이 13년 단축되고,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보건 수당을 생명 수당으로 생각하다면, 사측도 전향적으로 생각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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