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현재로선 납득이 어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고자 복직만 했다는 둥 이런 말은 제발 안했음 좋겠다.
그리고 잠정합의는 아직이고 추가로 안을 가져와라 했다더라.
최종 안을 보고 쌍 욕을 허든 비판을 허든 늦지 않다
이런때일수록 차분하자.
미래전망은 어쩌면 불가항력 아닐까? 그렇다고 동의한다는 말은 아니다
안규백 성격에 휴가 이후로 가면 더 쎄게 붙을꺼다.
과연 얼마나 동력이 붙어줄지 의문이다 물론 계획이 있을꺼라 믿는다
결론은 오늘 교섭 최종 결과 보고 판단들 합시다.
잠정합의든 결렬이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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