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금천경찰서장은 포클레인농성이 교통을 방해하고, 계속 주민들의 항의가 있다면서, 이번주 안에 포클레인 농성자들을 강제 해산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내내 포클레인 농성장 침탈이 예상됩니다. 이번주 동지들의 특별한 연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