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 사태를 만든거같다.
얼레벌레 모하나 쟁취하는거없이
첨에는 큰일벌일것처럼하다가 휴가전타결
추석전타결을 무언의 압박으로. 빌미삼아
어느순간 어영부영 잠정타결을
하더니만 현장은 ??? 갸우뚱 거리고 어부지리로
부결나면 돈50올려 잠정타결하니 제풀에지쳐
1818대다가 타결.
결국 사측은 이런식의 교섭이면 개돼지노예들은
타결을 할것으로 보는거같다.
2024임단협을 시작으로 사측의 이런식교섭행태를
뿌리뽑았으면 합니다.
18차까지 오면서 얼마나 진지한대화를 하자 재촉하였던가
분노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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