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그렇게 으리발내밀면 누가 믿어줄까?
>박유기후보가 당당하면 왜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현장순회도 제대로 못하고
>정문앞에서만 빙빙돌까?
>토론회에서 울산공장 조합원중에 딱 2명만 이의제기햇다고 하는데 아는 사실이 아니고 현장에서 징계받은 사람이 왜나왔냐? 라고 따지느 조합원이 많아서 현장순회 포기하고 정문인사만 했다고 하는데 무엇을 설명할까?
>애시당초 박유기 후보가 3년전 이사건을 가지고 법의판단을 기다려보자고 했고
>법의 판단에 따라 책임지겠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오리발?
>3년을 기다렸는데 그동안 은행이자는 눈덩이같이 불어나 5억원을 훌쩍넘기고.....
>구상권대상자는 박유기후보를 비롯한 당시 집행간부가 아니던가?
>그럼에도 박후보는 \"난 잘못없고 총무실장이 한거다\" 라고 덤탱이씌우면 끝나나?
>그럼 총무실장 선임자는 누구인가? 잘못이 없는데 책임지고 사퇴했남?
악선전 좀 그만 합시다. 2만 5천 조합원 중에 3분의 2에 달하는 1만 6천 조합원이 박유기 징계는 말이 안 된다, 전면 철회하라는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현대차 조합원들을 바보로 아십니까?
법원도 대표자가 직접 불법행위를 저지른 바가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아무리 선거에 이겨야겠다지만 2번 후보 단결, 단결 말하면서 허위사실로 상대후보 흠집내기에 나서는 것이 선본지침은 아니겠지요? 지지자들은 왜 2번 후보가 되어야 하는지 설명해야지, 상대 후보 흠집잡고 해서 조합원들이 속지 않는다는 것 쯤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발 정책선거 좀 합시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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