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이제 임단투니 모니 해서 파업은 시작해야되는데
전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시고
북한놈들은 느닷없이 핵실험을 해대고 앉았고..
이거 자칫 잘못하다간 대국민들 상대로 투쟁할 위기에
몰려버렸으니 이거 투쟁!!~~이냐 죽은듯 조용히 있어야 하나...
그렇다고 투쟁을 안하자니 당장 우리의 목이 졸려오는데
이럴때 노조에선 어떤 대응을 하실지...
개인적으로 투쟁식때는 서민과 친한 전 노무현 대통령의 묘소에
찾아가 그곳에서 투쟁식을 하여 MB의 경제파탄을
성토하면서 파업할수 밖에 없을을 내걸고 시작하는게
그래도 그나마 국민들의 반감을 줄일수 있지않나 생각은 듭니다.
참 시기가 너무 안좋아 노조분들 고민도 많고 힘드시겠습니다.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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