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대차 노사가 24임투 잠정합의를 봐서 6년 무파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현대도 작년에 최대의 경영실적은 내
노동조합의 요구를 대폭 수용한 결과입니다.
싸장님ᆢ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파업을 구경만하실 겁니까?
왜 경영성과를 직원들과 나누는 것에 인색한가요?
왜 뺏어만 가고 돌려주지 않나요?
지엠본사의 오더때문인가요?
우리의 요구가 지나친 건가요?
의문 투성입니다. 이해가 안가요.
같이 망하자는 건지ᆢ
싸장님 나빠요!
우리도 어서 협상 끝내고 다시 신나게 일하고 싶습니다.
이번주 안에 결단을 내려 주세요.
소탐대실ᆢ이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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