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86건, 최근 5 건
   

비토권상실전 마지막 임단협의 중요성

글쓴이 : 미래희망 날짜 : 2026-07-23 (목) 09:46 조회 : 1316
우리는 28년비토권만료라는 마지막방패가 사라집니다.
GM이 정부로 돈뜯으며 스스로 볼모를 제공한 비토권입니다.
그리고 28년되기 마지막 임단협입니다.
사측은 이미 임협에선 단협에대한 합의는 안한다고
못박은적이 있던 선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우나고우나 이번이 마지막 임단협일수도 있습니다.
현장은 비토권 상실이후 미래발전과 생산에대한 두려움이 있고
그래서 신차투입 해달라는 경영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있습니다.
다른 자동차회사에서는 시차투입해도 조합이 이차는 안팔릴거같으니
생산못하겠다고 파업하는데 우린 만들차라도 달라며
경영자들이 해야될 신차약속운운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신차투입이나 미래발전에대한 약속에대한 확신을
우리는 비토권을 인질로 28년전까진 어떻게 되겠지 하며
임단협때마다 사측의 앓는소리에 많은걸 양보하고
희생을 감내해왔습니다.
그게 비토권이라는 인질을 발판삼아 비토권회수 전 언젠가에는
확실한 미래발전, 신차확약으로 계속 고용안정을 받지않을까하고
미루고 미루면서 한 양보입니다.
그렇기에 올해 노동조합지부가 중요했고
확실히 싸워줄 지부장이 필요했고 강성노조가 필요했고
그래서 안규백지부장을 연임이라는 역대최초라는 타이틀을
달아줬습니다.
본인도 공약에 있고 협상장에서 3가지항목을 발언했듯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돌아온것은 배신입니다.
본인입으로 말한거 아닙니까 3가지 항목에대한
조건부 잠정합의를? 이번 사측제시안어디에도
3가지항목에 납득되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잠정합의안을 도출한다고요?
그렇게 휴가가고싶은건가요?

여태사측의 전술중 하나는 1차부결시 2차는
죽어도 추가50만원 사수였습니다.
뭔가가 더나올수 있다는 희망을 없애고
1차부결되야 조합원들만 피해볼수있다는 세뇌작업입니다.
이미 지난협상때 파업을 너무 많이해 조합원들이
손해본게 많다며 지적받고 욕먹지 않았나요?
그래서 이번에 파업을 자제한거라고 많이 이해했습니다만
1차부결시 사측에 책임을 묻겠다하며
부결시 또다시 파업전술을 시작하겠다는걸로
이해가 됩니다. 그렇게 뒤늦게 파업을 잔득진행해두고
2차안에 사측의 죽는소리와 각종 회유와 겁박에
또다시 50만원인상안으로 2차잠정투표붙이실거면
접시물에 코박고 계세요.
조합원들의 대표로써 조합을 믿고 지지한
수많은 조합원들을 사지로 내몬겁니다.

사측에 조건부 3가지 항목을 확답을 못 받는다면
플랜B로써 다시 싸워야합니다.
잠정합의안 과 투표를 철회하십시요

비토권이 한국GM조합원들에게 미래에대한 희망이고
투쟁할때는 철수라는 겁박을 막아설 대안중 하나입니다.

미래희망과 신차에 대한 확약을 못받는다면
최소한 다음, 다다음, 그리고 그이후의 노동조합이
사측과 대등하게 싸울수 있게 그 발판이라도
만들어둬야됩니다. 그것도 다음이 아닌
비토권이 아직 존재하는 올해에 사측이 울며겨자먹자식으로
받아들이게 신차로 물량소화할수있다는 발목잡기가 아닌
사측의 철수압박에도 싸우고 GM의 발목을 잡을
방법과 대책을 마련하고 사측이 받아들이게 해야됩니다.

그게 비토권상실전 마지막 임단협인 이번이 마지막기회입니다.
당장올해만 넘기자는 식의 교섭은 비토권상실이후엔
답이 없습니다. 비토권상실이후의 한국GM의 조합원들은
항시 철수설에 목이 매여 성과급,기본급을 떠나
단협의 조항들 뺏겨가며 마른수거 떠지게 쥐어짜질것이며
결국 못버티겠다고 일어난 조합원들을 향해
웃으며 철수한다고 할 회사가 GM입니다.
그런희생과 고통이 곧 현실입니딘.
그걸막을 마지막 임단협을 이렇게 망쳐서
두고두고 역대최악의 지부장이 되지맙시다.

1차잠정합의가 부결되서 얻을 가치가
고작50만원이 되서도 안되고 2차부결의 희생양이 되지맙시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고 싸울시기입니다.
부결 후 싸움은 답도없고 조합원들의 끝없는 희생만 있을뿐입니다.

비토권상실 마지막 임단협이라는걸 깊이 생각하시고
앞으로의 노동조합과 후대지부장들이 싸울수 있는
무기를 부시지 마십시요

당부의 당부합니다.

정회 2026-07-23 (목) 10:05
정회 속개 장난치지말고 교섭에 진실성있게해라 이게 교섭이야?
댓글주소 답글쓰기
ㄴㅏ나 2026-07-23 (목) 10:05
투쟁
댓글주소 답글쓰기
임포던트 2026-07-23 (목) 10:14
어느때보다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현장에선 27년3분기 이야기는 내년 지부장선거 겨냥한거 아니냐는
이야기가돌고있어요 임금도 중요하지만 생산차량확정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조립공청회때 지부장님이 그러셨죠 미래발전전망없다고 희망고문하지않겠다 솔직히 말씀드리는거다...
아직까지 그렇게 발언하셨던게 물음표로 남아있는데 이렇게 결과물로보여주시네요 이번잠정은 누굴위한겁니까 조립사거리에 인원이 안모인다는 이유로 출범식때 축구를 시청하고 야간조는 퇴근투쟁하셨다고들었습니다. 참으로 2년뒤 문닫을 회사 앞두고 아쉬움만 남습니다.
저요~ 출투도 참여 잘했고 묵묵히 나름 노동조합 활동잘하고 있습니다. 망할땐 망하더라도 정말 해보는데까지 해봅시다.
마지막을 쪽팔리게 떠날수는 없잖아요~ 같이 막아봅시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비토권 2026-07-23 (목) 10:43
그 비토권이 노동조합에게 있다는 것처럼 들리네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비토권이라는 것은 산업은행이 주주로서 가지고 았는 것이고, 자산 처분 등 철수를 방지하기 위해 갖는 권리죠?
그럴듯한 글이것 같은데 도대체 뭘 주장하고 싶은건지.
그냥 맘에 안든다.
그러니 파토내라? 맞죠??
댓글주소 답글쓰기
     
     
글쓴이 2026-07-23 (목) 14:57
네 님이 잘 몰라서 하는소리로 이해할께요.
GM이 철수 안하는조건으로 한국정부에 지원금 8300억원
수혈받고 받은 한국정부가 2대주주라는 권리증입니다.
GM이 철수하고싶으면 8300억 반납하고
아니면 한국정부와 협의하는게 주 골자지요
그리고 그 권리는 28년에 GM이 회수할수 있다는것이고
이미 GM은 재작년 흑자달성시 일부 자금지급했고
남은 자금얼마 안남아 28년 비토권이라는 권리를
돈내고 회수한다는게 현시점입니다.

그게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는
조합이 임단협이든 임협이든 파업을 시작하면

비토권있을땐 철수압박을 하기힘듭니다.
그건 조합보다 한국정부와 협의해야되는 협의체가 바뀌기 때문에
GM이 상당한 부담을 안을수 있기에 철수한다로 조합을 압박하지 못합니다.
결국 어느정도선에서 조합과 합의해야 한국에서 계속 생산할수밖에 없으니
사측과 어느정도 손해가 생기더라도 싸울수 있고 요구안을 말할수 있습니다.

비토권이 없으면 사소한거 하나라도 노조가 사측에 입맛대로 안하면
일단 철수부터 하겠다고 말 꺼낼겁니딘.
그러고는 철수안하는조건을 붙여 노조에 많은것을 요구할겁니다.
우리가 우리의 성과를 달라고 요구하는게 아닌
사측이 이익을 위해 노측에 단협후퇴나 성과급미지급, 기본급후퇴를
이야기해도 싸울수 없습니다.
우리가 미래발전이나 신차요구하는것도 고용안정때문아닌가요?
Gm투자비용이 들어와 한국에 고비용을 사용하고
또는 신차배정되서 물량 확보가 되서 계약이 된다면
그돈과 생산차량물량 회수하기위해 공장을 마지못해라도 돌리는거고
그걸통해서 생산이라는 인질로 파업도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이모든걸 비토권이 사라지기전에 준비해야된다는겁니다.
다음에 내년에? 내년은 임협입니다 사측은 임금외엔 절대 협의안합니다.
그람28년 임단협에? 이미 사측은 이룰거 다 이뤘는데 뭐가 아쉬워서 협의하나요?
지금시설 그대로 남은물량 계약기간 제가 듣기로 2030년이라 하는거 같은데
그때까지 조합무시하며 쭉 빼먹다 철수하면 끝입니다.
당장 올해, 지금 받는 돈 생각이 아닌 우리가 정년퇴직까지 꾸준히 고용안정으로
맘편히 회사다니려면 필요한 필수조건이고 그것을 위한 마지막 임단협입니다.
싸우고 싸워 최소한 신차배정에대한 확정문서나 미래발전투자에따른
조단위의 비용의 투자약속을 문서화해야합니다.
말뿐인 약속은 안지켰을때 싸울수가 없습니다.
왜안지키냐고 하소연이 전부지만
문서가 있다면 법이든 GM본사로의 소송이든 싸울수 있습니다.
임단협입니다. 아무 가치없는 단협은 없는겁니다.
이번 합의안은 임단협이 아닌 생색용 임금협상안입니다.
마지막 임단협을 이렇게 날리면 큰일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삐조 2026-07-23 (목) 21:16
십여년 회서 댕기면서 이렇게 황당한 잠정합의는 처음이었어요
진심..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86건, 최근 5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4453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70742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6999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7201
17766  잠정합의안 중 정년퇴직자 4박5일 국내여행(2인).. +9 영원 2026-07-24 1075
17765  26임단협 무엇을 남겼고 이대로 28년 임단협 갈수 있는가? +3 관우 2026-07-24 1135
17764  선택과 집중 +2 고생하셨습니다 2026-07-24 1100
17763  임단투 요구안이 많았는데 거의 다 잘렸음 +5 절망 수준 2026-07-24 1288
17762  잠정합의 찬,반 헷갈리는분들을위해 반대찍으시면됩니다. +2 잠정합의 반대인… 2026-07-23 1168
17761  발탁채용 +2 현장조합원 2026-07-23 1254
17760  모바일 데이터 끊김 +6 조립 2026-07-23 1092
17759  선을 넘어봅시다 투쟁!! +1 어렵다 2026-07-23 1018
17758  댓글작업 +2 덥다 2026-07-23 977
17757  올해도 어김없이~ +3 일하자 2026-07-23 1032
17756  입금 언제되요? +2 입금 2026-07-23 1135
17755  어이구 답답허네 진짜 +3 파업 지옥행 열… 2026-07-23 1022
17754  미국은 왜간거야 +1 ㅋㅋ 2026-07-23 984
17753  거대 조직들이여! 일어나라!! +3 현장조직 2026-07-23 1023
17752  비토권상실전 마지막 임단협의 중요성 +6 미래희망 2026-07-23 1317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