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근무 형태 변경을 하면서 간식을 주는데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보입니다.
간식 맛나게 잘 먹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찹쌀로 만든 인절미가
위장이 안좋은 저로써는 참으로 반가운 떡이지요.
콩설기, 백설기, 인절미, 약식은 먹기도 좋고, 속이 편안한데
찹쌀모치와 수수경단은 너무 달아서 그런지 먹고 난 후 속이 불편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라면 또한 얼큰한 맛이 제격입니다.
우리의 주식인 밥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으로 보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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