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912건, 최근 2 건
   

현대 -기아차 지부 공동 투쟁 본격선언

글쓴이 : 펌 날짜 : 2012-03-06 (화) 05:33 조회 : 3648
5일 공동투쟁본부 발족…3대 공동요구 공표
2012년 03월 05일 (월) 강정주 편집부장 edit@ilabor.org

현대차지부와 기아차지부가 올해 공동투쟁을 벌이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두 지부는 5일 기아차 소하리공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차지부-기아차지부 공동투쟁본부’ 발족을 알렸다. 이들은 이날 현대기아차그룹에 제시하는 세가지 공동요구안도 밝혔다.

   
▲ 3월5일 기아차지부 소하공장에서 열린 '기아-현대차지부 공동투쟁본부' 발족식에서 문용문 현대차지부장과 배재정 기아차지부장(사진 왼쪽)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신동준
이날 두 지부는 △주간연속2교대제 실시 △비정규직 정규직화 △재벌의 사회적 책무 이행 등 3대 공동요구를 밝혔다. 주간연속2교대제와 관련해 두 지부는 △2012년 내 심야노동 철폐 및 교대제 변경 실시 △총고용보장, 일자리 창출, 노동강도 강화 없는, 생활임금보장하는 주간연속2교대제 실시 △실노동시간 단축 △월급제 실시 등 지난 2월 27일 노조 대의원대회에서 가닥잡은 금속노조 자동차업종 요구안을 그대로 제시했다.

   
▲ 3월5일 기아차지부 소하공장에서 열린 '기아-현대차지부 공동투쟁본부' 발족식에서 기아차지부 상임집행위원들과 현대차지부 상임집행위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신동준
비정규직 정규직화 공동요구와 관련해 두 지부는 △2012년 내 사내하청 정규직화 △불법파견 공정 정규직화 △비정규직 차별해소 기금 조성 △신규채용시 비정규직 우선 채용 등을 공표했다. 이날 두 지부는 사회공헌 기금 출현과 원하청 불공정 거래 근절 등을 요구하며 현대기아차그룹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 3월5일 기아차지부 소하공장에서 열린 '기아-현대차지부 공동투쟁본부' 발족 기자회견에서 문용문 현대차지부장과 배재정 기아차지부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병현 공동투쟁본부 기아차지부 집행위원장, 기아차지부 수석부지부장, 배재정 기아차지부장, 문용문 현대차지부장, 김홍규 현대차지부 수석부지부장, 권오길 공동투쟁본부 현대차지부 집행위원장. 신동준
두 지부는 이같은 공동요구안을 바탕으로 올해 공동교섭과 공동투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문용문 현대차지부장은 “우리가 요구하는 공동요구안을 현대기아차그룹이 거부할 이유가 하나도 없으며 정몽구 회장이 결단해야 한다”며 “조합원들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총력투쟁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배재정 기아차지부장은 “두 지부의 공동투쟁은 15만 금속노조 전체와 전국의 노동자가 같이하는 도화선”이라며 “내용이 채워지면 금속노조 중심의 6말 7초에 강력한 투쟁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3월5일 기아 현대차지부 상임집행위원 공동수련회와 기아-현대차지부 공동투쟁본부 발족식을 마치고 기아차 소하공장을 나서는 현대차지부 상집들에게 기아차지부상집들이 투쟁 구호로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신동준
이날 공동투쟁본부 발족에 앞서 두 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주간연속2교대제와 비정규직 정규직화, 발암물질 근절 등 현안 해결을 위한 기자회견 등을 진행하며 공동 행보를 벌여왔다. 이어 두 지부는 공동투쟁본부 구성에 합의, 지난 2월 두 차례 준비회의를 거쳐 공동요구안을 가닥잡아왔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912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복지회관 및 사내 주요시설 연락처 안내 관리자 2026-10-20 12485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111355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86823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93367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203754
4007  천주교 사제단, 구럼비 바위 발파 “무서운 죄악, 중단을” +1 속보 2012-03-08 4448
4006  김재철 “관에 들어가지 않는 한 사장직 지킬 것”(펌) 경향신문 2012-03-08 4043
4005  통합진보당, 민주노총의 10대 우선 입법과제 수용 노조사랑 2012-03-07 5102
4004  [현장카메라에게 힘을 발족식 및 상영회] 기륭전자분회 2012-03-07 3852
4003  마티즈CVT 회사정책적으로 구매나서 지도고문 2012-03-07 3938
4002  제대로 뉴스데스크 4회 숙박왕 김재철 사장 (대박) +1 MBC노조 2012-03-07 4139
4001  최일구 “MBC 주인은 사장 아니다…시청자인 국민이 주인” 앵커의눈물 2012-03-07 5279
4000  MB 방송통제 4년간 쌓였던 ‘왜곡·편파 보도' 에 폭발 (방… +1 경향 신문 2012-03-07 4194
3999  [정세월간지] '혁명' 창간준비 6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혁명당(추… 2012-03-07 5147
3998  퇴직금중간정산 규정입니다 지도고문 2012-03-06 3308
3997  현대 -기아차 지부 공동 투쟁 본격선언 펌 2012-03-06 3649
3996  한상대 검찰 총장 임명의 내막( 파워업 PD수첩) +2 진실보도 2012-03-06 5092
3995  MBC 노조 홈피입니다. 김재철 사장 퇴진 투쟁...... 조합원 2012-03-06 4679
3994  MBC 노조 , 31일간의 기록, 국민의 품으로 돌아가겠습니다 +2 파업중 2012-03-06 4158
3993  주간<변혁산별> 152호 가자! 99%의 희망광장으로 변혁산별 2012-03-05 3040
처음  이전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