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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명품백 논란에 “대한민국에서 젤 돈 잘 버는 작가 망신” (경향신문)

글쓴이 : 보수의반격 날짜 : 2012-01-13 (금) 04:32 조회 : 4450
지난해 12월 미국 순회강연을 다녀온 ‘나는 꼼수다(나꼼수)’ 일행이 비행기에서 비즈니스석을 이용했다는 이유로 ‘배신자 나꼼수, 99% 아닌 1% 가식 덩어리’로 소개한 언론 보도가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오후 한 인터넷매체는 “미국에서 나꼼수 일행에 합류한 소설가 공지영씨가 명품 샤넬 핸드백을 메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나꼼수가 실제로는 99%가 아닌 1%였다는 조소 섞인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공씨는 “멀리서 보면 분위기가 비슷한 소위 샤넬풍 백! 중요한 건 짝퉁이 아니다(짝퉁 들면 처벌받아요)”라며 자신의 트위터(@congjee)에 관련 입장을 올렸다. 또 “갑자기 넘 쪽팔리다. 이제껏(곧 천만부 달성) 번 돈 다 어디다 쓰고 이 나이에 업그레이드 비행기 타고 샤넬백 하나 없이 액수·제조사 절대 못 밝히는 백을 들고 다닌다”며 “대한민국에서 젤 돈 잘 버는 작가 망신”이라고 올리기도 했다.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도 해당 보도를 인식한 듯 자신의 트위터(@tak0518)에 “정봉주 석방 촉구 신년음악회 관련 문의는 미권스(정봉주와 미래권력)카페에 하셔야 합니다. 저는 금요일부터 공연 전까지 비즈니스 타고 프라다 가방 들고 몽클레어 입고 세계유수호텔과 관광지를 럭셔리하게 여행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올렸다.

네티즌들은 해당 보도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bi…는 “그게 뭐 문제가 되는지…그럼 나갈 때 (비행기) 입석 타고 비닐봉지 들고 다녀야 하나”라고 밝혔다. 또 트위터 상에는 “비즈니스석으로 초대권을 줘도 사양하고, 미국까지 뗏목을 타고 가야 진짜 진보라 할 수 있지요~ 그쵸? 기자님?” “왜 진보는 잘 살면 혹은 잘 쓰면 안 된다는 거지? 정당한 노동 대가로 산 가방이, 정당한 노동 대가로 산 비지니스석 티켓이 왜 문제가 된다는 거지? 검은 돈봉투 받아서 아껴쓰면 그건 좀 윤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진보는 비싼 차 타면 안 되고 명품 사면 안 된다고? 그럼 반대로 보수들은 부자 아니면 안 되고 경차 타면 안 되고 명품백 외엔 들고 다니면 안 되겠네?”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독수리 2012-01-13 (금) 04:47
생각해봅시다.
공지영 작가 화이팅.........

뼈속까지 사기군은  누구인가?
뼈속까지 친미인 사람은 누구인가?

보수는 '뱀'의 혀인가?  '삼성'은 법이 있어도  다 빠져나가는데,
보수 언론 조,중, 동을  경계하자.  정권과 자본을  잘대변하고 있다.
조,중,동  부동산 재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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