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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2공장 또하나의 현장통제가 시작되는가?

글쓴이 : 조합원 날짜 : 2012-01-13 (금) 08:27 조회 : 4115


열받는 조합원 2012-01-18 (수) 15:27

조립2공장 근무 문화 개선에 동참합시다.

조립2공장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2년 임진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이 하면서 여러분들은 어떤 소망과 목표를 가지고 한 해를 시작하였습니가? 행복한 가정과 개인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언가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여러분들의 그런 꿈을 이루게 도와 주는 직장에서의 한 해 게획은 세우고 계십니까?
지난해 우리 공장은 저조한 근태율과 흐트러진 근무 분위기 속에 어렵게 한 해를 마감 하였습니다.
언제부턴가 저조한 근태율, 흐트러지고 있는 근무질서 이 두 가지가 우리 공장이 나가가야 할 미래릐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누구나 아침 일찍 출근하여 행복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마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모든 것들이 정상적인 궤도에 있고 모두가 어울려 같이 즐겁게 일 할 때 누릴 수 있는 일들입니다. 여러분이 느끼는 서로의 동료의식은 어떻습니까? 아침 일찍 출근해 저녁 늦게 퇴근하는 하루의 반을 직장에서 보내지만, 정작 가까워야 할, 정작 서로 위하고 같이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마감하여야 할 동료들은 지금 어떻습니까? 소수 몇 몇 동료들로인해 우리는 직장 내에서 신바람 나게 일하지 못하고 직장 내 분위기가 흐트러지고 일하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편하면 그만이다'라는 생각에 동료들은 생각하지 않고 무 계획적 월차 사용 및 무단결근 등으로, 나와 내 주위의 동료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지금 근무질서 또한 많이 흐트러져 있습니다. 공정 작업을 서둘러 끝내고 식사를 가거나, 작업 중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신문, 책을 읽는 모습들을 우린 어렵지 않게 주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분명 잘못된 행동으로 이런 흐트러진 행동들이 작업의 집중력을 떨어뜨려 미취부, 오사양 등 품질문제를 발생시키고 우리 전체의 미래가 달려있는 공장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피해로, 우리 모두에게 고스란히 되돌아오고 있음을 우린 알아야 합니다.
조립2공장 가족 여러분! 정말 이대로는 갈 수 없습니다. 조립2공장은 열심히 땀 흘려 일하고 거기에 따라 마땅히 행복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나가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무절제한 근태와 무절제한 근무 행동들을 조금씩 고쳐 나갑시다. 내 주위 동료들과 같이 즐겁게 일하고, 작업에 집중력을 높여 안정된 품질의 차를 만들어 우리의 미래와 경쟁력을 키우고 나아가서는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자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또한 열심히 일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전 구성원이 마음을 열고 서로 서로가 조금씩 배려하여 정말 일하고 싶은 직장을 우리가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은 오늘 이라는 하루의 연속입니아. 오늘이 30번 모여 한 달이 되고 오늘이 365일 모여 일년이 되고 오늘 지금 이 순간이 3만번 모여 우리의 일생이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주위에는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소중한 내동료가 옆에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하는 동료의 하루와, 그 동료의 일생에 피해를 주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2012년 흑룡의 해.. 조립2공장이 새롭게 용트림 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봅시다. 이에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관리감독자 전원은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올바른 직장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노력과 관심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다같이 올바른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곧 나를 위하는 길임을 다시 한 번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1.10

공장 박향선    공장 김정수    공장 조한용    공장 이기환    공장 이정채    공장 권영배
공장 고태선    공장 신학영    공장 김현철    과책 박기형    과책 지현식    과책 홍동열
                      부장 홍종학    부장 강락서    부장 김현태    상무 박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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