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당하신말씀... 저희야 아쉴울것 없죠...열받아서 뒤통수 맞을까
무서워서 그러지..ㅎㅎㅎ

그래! 떠나자!!이런 집단이기주의, 지역이기주의에빠진 양아치동네에는 미련도없다..........에이~~씨텟

떠나자님 감정적으로 문제사안을 접근하면 위험합니다.
 지금은 서로의 냉각 기간이 필요합니다...
 극단적 행동은 서로가 상처만 남길뿐입니다.
 왜 ? 군산시민들이 화가 나있지  우리의  성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화해를 통해  전과 같은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합니다

방법 : 1. 군산공단에 더 이상 투자하지않을것임을 명확히한다
      2. 군산의 어처구니없는 실정을 각언론사에 알려서 21세기에 벌어지고있는 만행적            행위를 규탄한다
      3. 군산에 오는 협력업체에 불이익을 주는 방법으로 충남서천이나 타공단에 공장을            유도한다.

아시다시피 강현욱씨는 2002.6.13 지방선거 새천년민주당 도지사 경선과정에서 이른바 선거인단 표바꿔치기에 연루되어 수십명이 입건된바있으며 그중 4명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하고 중형을 선고받은바 있습니다. 판결에서는 검사의 구형량보다 많은 선고를 하면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참뜻을 왜곡한 것은 엄벌에 처함이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자신의 과오와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작년 부안사태에 이어 자신의고향인 군산에서 자신의 선거비리를 감추고 도민의 관심을 핵폐기장유치로 이끌기위해 자신의 고향에 군산고후배들과 1300명의 군산시공무원과 도공무원을 총동원하여 27만군산시민을 협박하고 사기행각을 벌이며 지역민을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강현욱의 하수인인 도청과 시청공무원들이 조를짜서 연고지출장을 다니며 부재자신고를 받은결과 군산부재자 신고율이 39.4%로라는 웃지못할 코미디를 연출하였고 통반장을 팀별로 구성하여 부재자신고서를 조직적으로 추진하였으며 필체와 사인이 같은 대량의 부재자 신청서 등 그증거는 군산시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기업하기좋은도시라고 해놓고 실제로는 강현욱의 선거비리 호도용으로 핵폐기장유치하려고 도민을 갈기갈기 분열시켰을뿐만아니라 지엠대우를 떠나라고 플랭카드를 붙여서 군산경제아니 전북경제의 중축인 지엠대우를 죽이려고하고있다
세상이 어느시대인데 기업을 내쫓으려한단말인가!
재경부와 청와대에 항의하여 몰상식한 시청공무원놈들을 박살내야한다

보낼수 있으면 제발 보내줘요 도지사나 군산시장이 보내줄까
지들한테 들어오는 세금이 얼만데  솔직히 대우아니면
지들이 뭐 먹고 살지 벼농사,아님 우럭잡아서 빙신들 정말 군산
시민중 몇명이나 대우나가라고 할지 투표 함 해보자고 합시다
경추협인가?뭔가 하는 사람들 주둥이좀 다물게 지들이 경제를 
알긴 아는지...

노조가 무엇을 잘못 하였는지 깊이 생각하세요..
군산시민은 지금 100년에 한번올까말까하는 기회를 잃어 상심한 상태입니다. 그것을 지엠대우노조는 반대를 하였고...
입장바꿔 생각하세요.. 먹고 살기힘든 군산, 유일한 희망이였는데...그것을 반대운동을 하였으니,
진정한 지역기업의 노조라면 한번이라도 지역민에 서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군산시민께 사과하라~

경주유치에 대우노조가 일조했으니 이왕이면 경주로 떠나삐려잉!!!!!!꼴두 보기 싫은께...

100년도 한번올까말까할 기회가 핵폐기장인가? 100년에 한번올까말까할 기회를
왜 원자력발전소가 없는 경상도 3개지역외에서는 가만히 있었을까
단체장들이 무능력해서? 군산시보다 경쟁력이 없어서?
떡고물과 사탕발림에 이권사업자와 선거비리호도용으로
열우당에 입당한 강현욱이 하수인인 공무원들 동원하는동안
선거비리가 잠잠해졌지, 그동안 국가의 해묵은 난제도 해결되었고
이권사업에 직간접으로 개입된 전북지역신문사 사주놈들은 개가되어 짖어대고
지역 소외감에 불을 짚힌 더러운 음모는 읽지못하고
입에 핵폐기장달고다니는 저 어리석음을 깨닫지모하니 한심할 따름이다
경상도야 어차피 원자력발전소바로 옆이니 손해볼것없지만 군산은 강현욱의
선거비리의 방패가 된걸 왜모르는가? 강현욱은 법에의해 퇴진될때까지
계속해서 이슈를 터뜨릴것이다

니들 홈피에서 놀그라잉~

하루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생각합시다.
선진국들은 자기네 바다앞으로 수송배들이 가더라도 막고 그러는데..진짜 우리들의 후손들을 위한 것인지 머리 숙여 생각해 볼 만하다.우리들의 집앞에 쓰레기를 버리면 좋아 하는 사람 하나도 없을 것이다.누가 자기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현재 우리는 냉정하게 생각해야 한다.어떻게 되었든지 이미 판가름이 났다.이제는 평온을 되찾아 화회와 단합만이 군산의 경제를 살릴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누가 잘하고 잘 못했어도 이제는 용서하고.너그럽게 웃으면서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헐뜬는다고 해결이 되는 문제가 아니다.
군산에 제일 큰 기업이 지엠대우자동차다.군산 수출량에서 40%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듣고 있어 군산의 경제에 얼마나 큰 역활을
담당하고 있는지 누구나 알고 있으리라 생각든다.
하긴 내 코 밑에 코물이 흘렸는지 모를때도 많다..우리의 현실을
바로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서로 싸우지 말고 화합을 이루고 군산에 경제를 조금이나마
생각해서 살리는 길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할 때가 아닌가 싶다.
어려분 전 아무것도 모름니다.그런데 애향의 기업이 무엇인지..
그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결론은 싸우지 말고 삽시다..

아직도 모르세요? 왜 그러는지?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