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전라도의 90% 몰표의 실체를 밝힙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조금씩은 가졌으면 합니다
지역이기주의 그리고 지역감정을 말씀하시는데
님들 같으면
자기 형제를 죽이고 부모를 죽인 당에게 표를 주겠습니까?
인권을 유린하고 거짓과 사기로 모든 개혁을 방해하고
갖은 잇권을 챙긴 당에게 표를 주겠습니까?
어떤 분들은
그렇게 말하더군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90%의 몰표가 가능하냐구??
100%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90%몰표가 지역당인 민주당에게 가야 비교가 될텐데
경상도 분들은 열우당에게 간 60~70%를 몰표라 나무랍니다
그러면서 그분들은 70%몰표를 던집니다
님들 같으면
자기 형제를 죽이고 부모를 죽인 당에게 표를 주겠습니까?
인권을 유린하고 거짓과 사기로 모든 개혁을 방해하고
갖은 잇권을 챙긴 당에게 표를 주겠습니까?
그렇게
나라를 망치는 나쁜 당에 표를 던지지 않고 응징한 전라도분들이 잘못입니까
아니면
정경유착과 차떼기 등 부정부패 그리고
민족분열과 지역분열을 이용하고 그리고 친일청산과 정치개혁 등 나라를 망치는
불공정한 모든 악법을 개혁하는 것을 반대하고 발목잡고 거짓과 사기로 국민을 속이는 등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사악하고 나쁜 차떼기당에 표를 던진
경상도분들이 잘못입니까
지금 전라도는
차떼기 뿐만 아니라 민주당까지도 버리는 상당히 성숙한 정치의식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경상도 분들이 차떼기를 버릴 차례입니다
내가 볼 때
전라도사람들은
박정희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또는
한나라 당이 경상도라서 절대로 싫어하진 않습니다
다만
차떼기가 모든 개혁을 방해하고 부정과 거짓과 사기로
명분 없이 권력을 탐하였기 때문에 싫어한다는 겁니다
이것을 경상도 분들이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역감정을 이용하기 위해 전라도에 후보조차 내지 않고
오직 전라도의 고립만 위한 한나라당의 정략적 의도에
경상도민들이 현혹 되고 있다는 생각뿐입니다
진정 차떼기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회계하고 지역주의 타파에 앞장서고
국민을 위해서 정정당당하게 정책경쟁을 통하여 권력을 추구한다면
현재의 불공정한 정치개혁 등 모든 개혁에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시급히 개혁해야 할 것은
지역감정이나 지역분열을 이용하여
지역대결로 나라를 망치고 있으며
10~50%만 지지를 얻어도 또는 50%이상이 반대를 해도
1등만 하면 당선 되는
현재의
불공정한 선거구제를 개혁하여
공정하게 정책경쟁을 하게하는 선거구제인 독일식 정당명부식 선거구제로 개혁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이것의 개혁은
정책경쟁을 통하여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통합을 통하여 이나라가 웅비하느냐
아니면 지역분열과 대결로 나라가 영원히 추락하느냐 하는
나라의 운명을 가를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개혁입니다
정책정당을 만드는
독일식 정당명부식으로
선거구제 및 선거법을 개혁하여 공정한 규칙을 가지고 정책경쟁을 벌여서
국민의 신임을 받도록 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할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지역대결로
나라를 분열과 혼란으로 망치는 지역정당이 아닌
정책경쟁으로 정책정당을 만드는
독일식 선거구제로 정치개혁을 하는데 앞장서고
전라도 어느 곳이든 후보를 내어 정정당당하게 표대결을 벌이심이 정당하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제가 전라도를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뉴스에 올라온 댓 글들을 종합해 보구 판단한 것이니
설사 옳은 내용이 아니더라도 이해하여주십시오
과거 감자를 먹다 체한 사람은 감자를 싫어할 것입니다
감자의 영양분을 아무리 구구절절 말한다 해도 감자를 먹진 않을 것입니다
타 지역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이것저것 편식된 정보를 취하진 않으나
유독 경상도 분들은 편식된 정보에 그렇게 교육을 받고 자라온 것 같습니다
눈을 돌려 지역색을 버리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정부를
칭찬해 달라 밀어 달라는 뜻이 아닙니다
비판할 땐 비판하더라도
이제는 우리자신을 위하여 지역주의와 지역당을 버려달라는 것입니다
충청도가 자민련을 버렸고
전라도가 민주당을 버렸습니다
항간엔 충청도가 행정수도 때문에 자민련을 버렸다는 욕하시는 분들
그런 생각은 일찌감치 버리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이미 충청도는 행정수도 이전부터 버리기 시작하였거든요
이제
경상도분들 차례입니다
지역감정을 이용하여 정치하는 사악한 사람들 때문에
배가 산으로 가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그러않으면 우리나라와 민족만 불행하게 됩니다
저는
노빠도 아니구
열우당도 아니고 노사모 알바도 아닙니다
열우당을 밀어달라는 말은 추호도 아닙니다
다만 지역이기주의를 타파하자는 뜻으로 이글을 썻습니다
(펀글....너무 좋은 글이라 추천합니다)
< 추 신 >
정책경쟁을 촉발하여
나라를 발전시키며 나라의 흥망을 가를
독일식 정당명부식 1인2표제 선거구제가 성공하려면
비례대표의원수가
50% 이상이 되어야 정책정당을 만드는 제도로서 성공을 한다고 합니다
지역구의원은 전문성이 떨어지고 지역주의를 조장하므로
없애는 것이 좋으나 최소한 반드시 50%이하로 줄여야 됩니다
지역구의원과 비례대표의원의 비율이
독일은 300:300이고 일본은 300:200이고 한국은 243 : 56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지역구의원을 50%이하로 줄이고
비례대표는 50% 이상으로 늘려야 하는데
지역구의원을
너무 줄이는 것도 쉽지가 않으므로
243명중 43명만 줄이고 비례대표는 현재의 56명을 143명 정도 늘려서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200명 : 200명으로 하면 전체적으로
국회의원이 100명정도 늘어나게 됩니다
100명을 늘려서
나라가 부강하고 백성이 잘살게 된다면
그런 비용은 모든 국민 기꺼이 찬성하리라 믿습니다
다만
나라와 백성의 암세포인 지역당인
한나라당과 그 추종자들은 반대를 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정책경쟁보다는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지역분열을
이용하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고도 거짓만 일삼아도 집권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역당들은 없애주고
제도는
정책정당을 만드는
비례대표가 반수가 넘는
독일식으로 선거구제를 개혁하면
정책경쟁을 촉발하여
우리나라는 잘사는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은
차떼기와 조중동에 속지 마시고
이 사실을 명심하시고 여론을 조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
.
< 참고사항 1 >
독일식 정당명부제란 어떤 선거제도인가?
독일식 정당명부식 선거제도는
정당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독일의 경우
유권자는 투표할 때
지지하는 지역구 후보와
지지하는 정당에 각각 한 표씩을 투표한다.
그리고 5% 이상의 지지를 받는 정당 중
지지 정당 득표율에 비례해서 의석을 나누게 된다.
예를 들어
총 의석이 100석일 경우,
a정당 지지율이 10%이면 10석을 갖게 되고,
지지율이 30%이면 30석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독일은
지역구 선거에서 당선이 될 경우
비례대표 배정 숫자 중에서 의석을 배당받게 된다.
a정당 지지율이 10%가 나왔고,
a정당 소속 지역구 후보가 2명이 당선될 경우
a정당의
의석은 여전이 10석이지만,
지역구에서 당선된 2명을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 8명을 비례대표 후보로 채운다.
그러나
a정당의 지역구 당선자가 15명이면
15명 모두가 의원이 되고,
대신 전체 의석이 5석 만큼 늘어나 105석이 된다.
독일식 정당명부제를 실시하게 되면
첫째,
1인 1표라는 평등·보통선거권의 정신에 부합하며,
50% 이상이 반대하는 후보가 1등만 하면 당선되는
현재의 선거구제의 \'민의 왜곡\'을 시정할 수 있다.
둘째,
유권자와의 면대면 접촉이 없어져
정책 경쟁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역주의를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제도다.
셋째,
따라서 진보정치세력의 진출을 가능하게 한다.
실제 2000년 총선에서 출마한 지역만을 기준으로 할 때
민주노동당 출마자는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으며
평균 13% 정도의 득표율을 나타냈지만
의석을 하나도 못 얻었다.
반면
민주노동당보다 훨씬 낮은 득표율을 얻었던 자민련은
충청지역을 기반으로 한 \'소선거구\'에서 1등을 하면서 17석을 얻었다.
이제도는
정책경쟁을 촉발시켜
‘지역주의’를 극복하는 제도로 평가되고 있다.
(펌)....오마이뉴스 기사의 일부
< 참고사항 2 >
전국적인 지지를 받는
보수정당 하나를 튼튼하게 만들어 내는 게
지역문제 해결에는 훨씬 더 도움이 된다.
동시에
지역정치를 극복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민주노동당이 당론으로 채택하고 있고,
다른 정당들도
‘이론적’으로는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시민사회단체에서도 동의하고 있는
독일식 1인 2표 정당명부제를 도입해야 한다.
노회찬 의원이
제안한 국민투표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제도는 특정 지역의 ‘말뚝’이 아니라
‘정당’ 자체를 후보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도는
정책경쟁을 촉발시켜
‘지역주의’를 극복하는 제도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신문 <편집위원장 이 광호>..... 펌
< 참고사항 3 >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매년 거의 최 상위권에 들어가는 북구 국가들은
‘지역구의원이 없는
완전한 비례대표제에 기반을 둔 내각책임제’ 정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참고로 합시다.
최소한
한국의 국회구성도 국민의 대표보다는 지역 대표임을 자임하는
지역구 의원을 폐지시키거나 50%이하로 줄이고,
각계 전문가나
각 계층의 대표자들로 주로 구성되는
비례대표 의원들로 국회를 구성해야
국회는 지역감정과 지역분열과 지역대결로 나라를 망치는 지역당이 사라지고
노선과 정책만으로 정책대결의 장이 되어야 나라가 발전을 합니다
지역구의원을 없애고
비례대표로 국회를 구성하는 것을 반대하면서
정책대결이 아닌 지역대결과 지역분열을 이용하여 정권을 잡으려고
정책정당을 만드는 독일식의 공정한 선거구제 개혁을 반대하는
차떼기를 반드시 없애야합니다
열린우리당은
지역주의 타파를 위하여 전국정당과 정치개혁을 하고자
창당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열우당을 전국정당으로 키워서 정치개혁을 완수하도록
모든 지역의 주민들의 뜻이 모아지길 빌어봅니다
그리고
지역당을 반드시 없애고
보수당인 열우당과 진보당인 민노당으로 나누어서
정책대결을 하도록 정치구도가 짜여 져야 정상적이며 모든 부분이 발전하리라 봅니다
중도 보수우파는 열린우리당이고
진보좌파는 민주노동당으로서
이 두 정당은
정당의 민주화가 되어 있고 잘못된 모든 법과 제도를 고치려는
좋은 정당입니다.
새는
좌와 우의 두개의 날개가 있어야 균형을 잡고
잘 날아 갈 수가 있습니다.
좌익과 우익 또는 좌파와 우파가 균형을 가지고
정책으로 경쟁하도록 이 두 정당을 노선과 정책을 가진 전국정당으로 키워주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