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노동운동은 정치운동이다
정치가 개혁되고 선진화 되지 않으면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 어렵고
모든 문제가 정치에 걸려있다........... 명심하자
여러분은
차떼기와 그추종자들이
빨갱이니 좌익이니 하면서
국민을 현혹시키고 분열시키고 속이고 있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빨갱이란 것은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붉은색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회주의 사상을 신봉하여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붉은 사상에 빠진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왜 그러면 우리나라에서는
차떼기와 그 추종자들이
복지나 인간을 위한 진보적인 사상이나 정책이나 사람이나 정당을
좌익이니‘빨갱이’라고 공격하면서 국민들을 속이고 있을까요?
그것은 차떼기가
16대 국회 때 한나라당 국회의원149명 중에서
박근혜대표 등 100명이나 친일청산을 반대하는 것에서 기인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팔고 배신하고 핍박하고 학살한 친일파들을
청산하는 것을 반대하는 차떼기가 이 땅에 있다는 것이 바로 엄청난 불행입니다 실제로 북한 인민군들이
한국전쟁을 통하여 민간인을 10만명 정도 학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인민군들(빨갱이)을 아주 잔인하고 나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친일파들입니다
한국전쟁을 전후하여
북한 인민군들에게 학살당한 민간인은 10만명 정도인 반면
남한 쪽 군인이나 경찰 그리고 우익단체와 미군에 학살된
민간인들은 빨갱이들이 학살한 것의 10배인 100만명 가까이가 학살되었다고 합니다
불행의 씨앗은
해방 후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은
친일파를 등용하여 이 땅을 지배하고자 했는데
당시에 미군과 이승만 정권에 의하여 모든 요직을 차지하고 있던
친일파들이
이렇게 무수한 민간인들을 학살하게 된 배경에는
언제가는 자기들의 친일행위가 들어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친일파에 비판적이던
독립투사들과 친일행위를 알고 있던 사람들이
친일파들의 출세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빨갱이나 좌익으로 몰아 마치 순장하듯이
수많은 민간인들을 독립투사들과 같이 몰살했다고 합니다.
자기들의 숨통을 언젠가는 조여올 독립군 세력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수많은 민간인과 같이 학살을 해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나중에
우리민족의 큰 불행의 씨았이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러므로 친일청산을 반대하는 차떼기가 나중에
이 나라의 큰불행이 되고야말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학살을 북한인민군들이 학살한 것처럼 조작을 하여
마치 민간인 학살은 모두 북한 인민군들이 학살한 것처럼 둔갑을 시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빨갱이들은 친일파들에 의하여 더 큰 누명을 쓰고
아주 잔인하고 나쁘게 인식이 되었고
친일파들은 악질 빨갱이를 이용하여 그들의
죄악을 숨길 수 있었고 처단되지 않고 출세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친일청산을 반대하는 차떼기와 그 추종자들이
아주 양심적이고 민주적이고 진보적인 사람까지도 그리고
서민을 위한 복지정책 정책까지도
좌익이니 빨갱이라고 매도하면서 차떼기의 사기행각을 숨기고
다른 사람이나 정당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친일청산을 반대하는 차떼기를 청산하지 않으면
앞으로 어떻게 되겠습니까?
(큰 불행의 씨앗이 될것입니다)
지금도
차떼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념분쟁을 일으키고 민족분열과 지역분열을 일으키고
친일청산과 과거청산을 반대하고
정치개혁을 반대하여 불공정한 악법을 이용하여 정경유착과 부정부패로
국민을 속여서 부와 권력을 잡고자 하며
차떼기는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면서도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근간은 공정한 경쟁체제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불공정한 모든 악법과 제도를 고치는 것을 결사적으로 반대하며
이런 불공정한 악법을 이용하여
사기처서 부와 권력을 잡고자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개혁을 반대하는 이유도
과거 친일과 군사독재에 아부하면서 살아남은
조·중·동이 진실을 왜곡하며 차떼기를 편들어 주기 때문에
언론개혁을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박정희 군사독재를 이어받은 차떼기가
지난날의 과오를 인정하고 회개하고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고
이제라도 개혁에 앞장서고 진실하게
정책경쟁을 통하여 국민을 위하여 일한다면
모든 국민이 용서하고 그들이 잘할 때는 지지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정치개혁과 언론개혁과 친일청산 등
나라와 백성을 죽이는 모든 악법과 제도를 고치는 것을 결사적으로 반대하며
반성은커녕 옛날처럼 국민을 속여서 부와 권력을 빼앗고자
국민을 살릴 연구나 정책경쟁은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국민을 속여서 지역감정을 이용하여
권력을 차지할까 하는 연구만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통탄할 일입니까?
잘사는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고통이 따르더라도 잘못을 드러내고
대대적인 수술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차떼기는
갖은 이유를 들어서
개혁을 반대하고 방해하고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과거처럼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악법을 이용하면
국민에게 사기처서 부와 권력을 빼앗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떼기가
정경유착과 부정부패를 하고
모든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악법과 제도를 이용하여
국민을 속이므로써 나라를 썩게하여
아이엠에프로 경제를 망처서 국민들을 죽음과 고통으로
몰고서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친일청산 등 모든 개혁을 반대하며 사기만 치는
차떼기를 없애지 않으면
언젠가는 큰 비극을 맞을 것입니다
(추신)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나쁜 것으로 압니까?
그 이론들은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모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사회구성원 모두가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욕망에서 나온 이론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인간을 위한 이런 좋은 제도나 주의를
어떤 방법으로 실현 할 것인가가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즉 인간을 위한 이상적인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
폭력혁명 등의 위험하고 나쁜 방법으로 이루어갈 것이냐
아니면 자유민주주의적인 선거를 통하여
이루어갈 것인가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폭력혁명에 의한
소련 공산주의가 국가의 성립(1917)과는 별도로
서유럽 선진국 등에선
사회주의 이념을 비폭력적인 방법인
자유민주주의적인 선거를 통한 방법으로 실현하겠다는
노동당(영국)과 사회당(프랑스)· 사회민주당(독일 등) 등 진보정당이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혁명적이진 않지만
정부개입에 의한 부의 재분배를 주장하며,
현대 세계 좌파의 중심세력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보수(우익 또는 우파)와 진보(좌익 또는 좌파)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서구에서는
양자가 서로 인정할 수 있는 성숙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양쪽 다 똑같이 도덕적이어야 하며
다만 추구하는 목표와 가치가 다를 뿐인데,
결국 두 진영의 미래는 누가 더 설득력 있는 논리를 제시해
다수를 끌어 들이는가에 달려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좌익은 왼쪽 날개란 의미로
우익과 좌익이 반드시 같이 존재해야 새가 날수 있듯이
꼭 필요한 존재인데
해방 후 남한은
우익 쪽과 친일파들이 권세를 쥐면서
좌익이나 독립군세력을 모두 악질 빨갱이 공산주의자로 몰아서
수많은 민간인들과 같이 학살을 해버리는 등 공포를 조성하므로서
좌익의 씨가 말라버렸다고 합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민주노동당이 좌익이요 진보세력이고
열린우리당이 중도우익이요 보수세력입니다.
선진국도 좌익과 우익이 경쟁을 통하여
복지와 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은
나라와 백성을 죽이는
잘못된 악법과 제도를 고치려는 좋은 정당입니다
진보와 보수 그리고 좌익이나 우익 모두
도덕성과 정의와 합리성과 과학성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차떼기나 지역당들처럼
잘못을 고치는 개혁을 반대하며
국민을 속여서 정권을 잡고자하는 세력은
보수나 진보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사회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반드시 없애야할 범죄 집단이요 사기꾼들이기 때문입니다.
지킬 가치가 있는
옛것(법, 관습, 전통, 규범 등)을 지키는 것이 보수인데
차떼기는
전통의 좋은 것을 지키고
공동체의 선과 목표를 추구하는 보수가 아닙니다.
박정희의 친일과 독재를 이어받은
차떼기는
불공정한 악법을 이용하여 시장경제에서
반칙과 불법을 일삼는 수구주의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과거 불법적이고 추악한 짓과 사기로 이룬 부와 명예를
지키고자 모인 반사회적. 반민주적 범죄 집단인 수구세력일 뿐입니다.
그들의 거짓 웃음과 거짓 약속에 속지 말기 바랍니다
< 참고사항 1 >
사회주의란 ?
생산수단을 사회가 소유하고 사회가 관리함으로써 자본주의가 가지는 모순들
예를 들면 자본의 집중에 따른 부의 편중, 노동의 착취, 실업과 빈곤의 증가 등을
해결해보고자 등장한 이론입니다.
공산주의란 ?
생산의 사회화뿐만 아니라 분배에 있어서도 공평을 요구하며,
사유재산제도를 전면으로 부정하고
공유재산제를 실시함으로써 빈부의 격차를 완전히 없애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관계를 보면
사회주의가 가장 충실하게 나타난 것을 공산주의라고 할 수 있으며,
공산주의는 사회주의를 바탕으로 한 것은 맞으나
그것을 넘는 형태의 공유재산제도를 통한 빈부격차의 완전한 해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사유재산제도를 그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이를 부정하고 공유 재산제도를 주장하는 공산주의와는 융합하기가 힘듭니다.
공유 재산제도까지는 주장하고 있지 않고 있는
사회주의와는 어느 정도의 절충이 가능합니다.
사회주의의 주장대로 생산의 완전한 사회화를 받아들일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 되면 그 또한 사유재산제도의 부정이 되니까요.)
어느 정도 수용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즉, 사회주의를 수용함으로써
자본주의에 잠재하고 있는
내재적 모순을 어느 정도 치유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현대 자본주의 국가들 대부분이 순수한 자본주의가 아닌
수정된 사회주의, 즉, 사회적 시장경제질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고요.
실제 자본주의의 모순이 발견되면서 반발로 나온 것이 사회주의이고,
이를 엄격하게 만든 것이 공산주의입니다.
현대에 와서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가 결합하는 국가형태가 일반적이며,
이를 보통 사회적 시장경제질서라고 합니다.
< 참고사항 2 >
친일과
남로당 좌익 빨갱이와
군사반란과 독재와
정경유착과 부정부패로 경제를 망치고 썩게 하여
국민을 압살한 박정희독재자를
추앙하는 차떼기와 그 추종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을 속이면서
군사폭압 독재를 위해서라면
부산과 마산의 민주항쟁으로 항거하는 국민 300만 명쯤은
탱크로 깔아 뭉게 죽여도 된다고 씨부렸던 박정희독재자를 추앙하는
차떼기와 그 추종세력들이
어떻게
북한을 욕하고 비판한다고 하며,
차떼기의원149명중
박근혜의원 등 100이나 친일청산을 반대하는 차떼기가
어떻게 북한을 욕하고 비판한다고 하며,
남한에는 지금까지 모두
친일파가 점령을 하여 거짓과 사기가 판치는데
차떼기와 그 추종자들처럼 어떻게 북한을 욕하고 비판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차떼기가
나라와 백성을 죽이는 불공정한 악법을 공정하게 개혁하여
당당하게 국민을 위한 정책경쟁을 한다면 누가 그들을 저주하겠습니까?
차떼기가
국민이야 죽던말던 사기처서 권력을 잡고자
정치개혁 등 모든 개혁을 반대하고 방해하니 없애자고 하는 것이지요..
북한동포의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는
김정일 독재자도 박정희 독재자처럼 나쁘지만
민족간의 불행을 막기 위해서는
사랑과 포용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북한을 조금씩 변화시키는 것만이
민족간의 전쟁의 비극과
남북대치로 인한 엄청난 비용과
외세의 개입에 의한 민족의 쇠퇴 등의 불행을 막는 길입니다
헌법을 파괴한 독재 및 쿠데타세력에 동조하며
불공정한 악법과 거짓과 사기로 기득권을 챙긴
차떼기 등 극우세력들은
반공만이 자유민주주의라고 속이고
갖은 이유를 들어서
나라와 백성을 살리는 모든 개혁을 반대하고 방해하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기처서 정권을
잡으려 하는 범죄 집단들로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유린하고
남북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대화나
동포간 협조*까지도
빨갱이로 매도하며
분열과 혼란을 유도하여
오로지 정권만을 노리는
반드시 없애야할 암적 존재들입니다.
(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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