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잘못으로 허리 통증이 시작되었다면 회사가 책임져라 창원강제파견후 작년1월에 신차 범퍼 조립하다 우측갈비뼈실금과 허리통증 정형외과와 한의원치료 병행하며 호전되어 일하던중 6월 야간근무때 주입중이던 냉각수 몸으로 터지면서 피하다 허리삐긋했다 그 뒤로 허리통증 시작되어 MRI촬영후 디스크 협착증 진단 받아 현재까지 통증속에 하루하루 버티고있다
그나마 현 집행부 노력과배려로 현재는 일을시작하고있지만 간혈적인통증이 지속적으로 통증와 힘들게 버티고있다.
냉각수가 터지지않았다면 그냥그냥 일하며 버텼을꺼다 하루에도 몇번씩 냉각수가 터져 작업자에게 피해를 준건 이건 회사의잘못이다 그로인해 디스크탈추증ᆞ척주관협착증 통증이 시작되었다면 회사가 책임져라
이젠 좋아하던 배드민턴도 등산도 못하게 되었다
허리통증 디스크나협착증은 나이가들면서 누구나 퇴행성으로 생긴단다. 오랜 나쁜자세와습관으로 생기기도 하고 나보다 더 심한사람이 하나도 아프지않은 사람도 있는반면 어떤 잘못된 행동으로 아프지않던 허리가 아프기 시작한단다.
2담당폐쇄가 않되고 창원만않갔어도 신차범퍼 조립만잘되고 냉각수가 않터져 삐긋만 않했어도 그냥그냥 운동도하며 등산도 하고 살았을꺼다.이젠 아무것도 할수없다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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