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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라일리 GM대우 이사회 회장, 명예 서울시민 됐다

글쓴이 : 뉴스엔 날짜 : 2009-10-28 (수) 20:23 조회 : 3018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닉 라일리 GM대우 이사회 회장, 명예 서울시민 됐다
[뉴스엔] 2009년 10월 28일(수) 오후 05:3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뉴스엔 김정환 기자]
닉 라일리(Nick Reilly) 제너럴 모터스(이하 GM) 해외사업부문 사장 겸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대우) 이사회 회장이 ‘서울시 명예 시민’으로 선정됐다.

닉 라일리 사장은 28일 국내외 저명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서울시 명예 시민의 날’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서울시 명예 시민증을 받았다.

서울시는 닉 라일리 사장이 지난 2002년부터 4년간 GM대우 초대 사장 겸 CEO로 재직하면서 매출 증대, 흑자 전환, 지속적 투자, 신규 고용 창출, 정리해고 직원 복직 등 회사 경영 정상화 달성은 물론 서울국제 경제자문단 부의장 및 서울시 대기환경개선사업 자문 역할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서울 지역 경제 및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가 인정돼 서울시 명예 시민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닉 라일리 사장은 이번 서울시 명예 시민 선정과 관련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서울시의 명예 시민으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GM과 GM대우는 지속적 투자, 신제품 개발, 판매 증대, 사회 공헌 활동 등 한국과 서울시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닉 라일리 사장이 그 동안 GM대우 사장 및 이사회 회장, 그리고 서울국제경제자문단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서울시 발전을 위해 애쓴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명예 시민으로서 글로벌 선진 도시로 발돋움 할 서울시에 끊임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닉 라일리 사장은 28일 서울 명예 시민의 날 행사에 이어 29일에는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에 부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는 ‘글로벌 도시 서울, 브랜드 마케팅 전략(Branding Global City Seoul)’이라는 주제로 총 3개 세션의 패널 토의로 구성되며, 닉 라일리 사장은 이 가운데 첫 번째 세션 사회를 맡아 “세계 브랜드 서울을 위한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전략(How to Create and Build Innovative Brand Value for Seoul)’을 놓고 토론을 주재할 예정이다.

사진= 28일 ‘서울시 명예 시민의 날’ 행사에서 오세훈 시장과 닉라일리 사장이 포즈를 취했다.(GM대우 제공)
김정환 ac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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