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간부합동회의에서 요구안(300%)안건을 가지고
>대의원이 요청을 하였으면 그 안건에 대해
>위원장은 회사와 협의를 하면 델텐데
>금액 자체를 정해놓고 협상을 할수 없다는 논리는
>무슨 논리이고.....
>아니 머슴살이를 하는데 주인이 순순이 돈을 내 놓겠노
>야 이멍청아
>한두살 먹은 애들도 그정도는 아니겠다
>손바닦을 마주처야 소리가 나듯이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지급 요구안을 가지고 이야가 하는것과 요구금액 없이
>멍하니 얼굴보면서 1만원 준다면 10만원 주시오 하고
>내려 오겠느냐
>참 위원장 답답하기 짝이 없구먼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집행부를 이끌어 간다고
>그런걸 보고 무식한놈아고 하는거야
>내가 보기에 위원장의 싹수가 노랗구먼
>빨리 물러나는게 조합을 도와주는 것이니
>아무소리 말고 물러나기 바람
>대사수 조합원은 그리들 쓴소리를하고 있다네
>순진한 조합원으로 부터...............
>
진정으로 위원장의 마음을 몰라서 그래...
05년 임투를 한번 생각들좀 해라..
통합관련에서 회사가 300백만원 줄수 있는 여건이면...
05년 임투에 제시 하였을 것이다..
우리한번 냉정하게 생각하였야 한다..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돈이 아니고 고용문제에 대한 확답 및 부평공장에
대한 발전 전망이다... 위원장은 냉정한 판단으로 부평공장의 고용 및 발전에
대한 회사측에 확실한 답을 얻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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