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912건, 최근 2 건
   

세광엠텍 조선소의 현실과 대책

글쓴이 : 세광엠텍분회 날짜 : 2009-08-19 (수) 16:11 조회 : 3838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세광엠텍의 지역 노동자들이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노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8월 1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강원지역지회 세광엠텍분회를
건설하였습니다.
임금체불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회사가 어려우니
기다리라‘는 대답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참고 또 참으며,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너무나 답답하고 힘들어서
수차례 임금체불에 대한 중재를 삼척시에 요청했지만
삼척시는 아무런 노력도 진행하지 않았고 우리는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었습니다.

일방적인 하청회사의 폐업과 고용 불안...
올해 초 300 여명이었던 노동자들은 현재 150 여명으로 줄었습니다.
공장 증설 준공식에서 그리고 삼척시민들에게 올해 말까지
600 여명의 고용인원으로 확대하겠다며 삼척시의 보조금을 받았던
세광엠텍입니다.
시민들의 세금을 쏟아 부었지만 세광엠텍이 지역노동자들에게 준 것은
저임금과 부당한 해고, 임금체불 뿐 이었습니다.

세광엠텍의 지역 노동자들은 2년 동안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지도 못했고 저임금의 고통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지역노동자의 안정적인 직장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고
세광엠텍을 유치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2년 동안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고 수많은 하청업체들이 폐업을 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하청회사가 갑자기 폐업할 수도 있고 물량이 줄었으니
집에 가서 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침마다 불안한 마음으로 출근해야 하는 세광엠텍의 현실 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노동조합을 만들어 우리 권리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임금을 제때에 받을 수 있고, 집에 가서 쉬라는 막말을
듣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노동조합을 만들 생각도 안했을 것입니다.
지역 노동자가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임금을 받아야
삼척 경제도 삼척시도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세광엠텍이 부실한 기업이라면 삼척시가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그동안 쏟아 부은 세금만 수십억 아닙니까?
부실한 기업은 삼척경제의 종양이 될 것이고 삼척의 미래를
어둡게 만듭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912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복지회관 및 사내 주요시설 연락처 안내 관리자 2026-10-20 12977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111628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87113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93632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204055
3077  gm대우식당에서 어떤 이유로 원산지표시를 안하는것입니까 +1 조합원 2009-08-19 3325
3076  세광엠텍 조선소의 현실과 대책 세광엠텍분회 2009-08-19 3839
3075  인천지하철 차량정비 비정규직 고용승계 쟁취대회 시설노조인천 2009-08-17 3463
3074  건강한노동세상 제18기 노동안전보건학교 2강 독일의 건강검진제… 건강한노동세상 2009-08-17 3685
3073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 공청회에 초대합니다. 민주노동당 인천… 2009-08-13 4123
3072  [모집]성공회대 노동대학 20기과정 수강생 성공회대학교 2009-08-13 5078
3071  금속노조, GM대우 임금동결안 불승인 연합뉴스 2009-08-13 3673
3070  gm대우 사내식당에도 식단에 원산지표시해주세요 +2 조합원 2009-08-11 3334
3069  자유게시판의 창을 열어라! / 허영구 +2 조합원 2009-08-10 3667
3068  [사무노조소식지47호] 유지부장 부당해고 규탄... 금속노조 2009-06-30 3268
3067   맑시즘 2009  시간표가 나왔습니다~!! 맑시즘 2009-06-30 3325
3066  6.29 쌍용차 상경투쟁 영상 작은시선 2009-06-30 3272
3065  투쟁 외에는 다른 길은 없다!―전국의 노동자여, 쌍용자동차 노… 노사과연 2009-06-29 3178
3064  미국 GM 플린트 \&#039;공장점거파업\&#039; 승리의 … 노사과연 2009-06-29 5108
3063  전국적인 연대총파업으로 쌍용차 정리해고 분쇄하자! 사노련 2009-06-29 3439
처음  이전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