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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만 하지말고 성과물로 증명해라

글쓴이 : '새민주' 지지 날짜 : 2022-12-23 (금) 02:05 조회 : 1530

생산 현장 앉은 의자도 민추위 성과물입니다.

지금은 새민주


한국지엠 노사는 8일 부평 본사에서 '2013년 임금협상 조인식'을    

개최하고 올해 노사교섭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

이날 조인식에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과

양동규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    

민기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지부장     

노사 교섭대표가 참여, 합의서에 서명했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4월 2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27차례 교섭을 가졌으며, 지난 7월 23일

△기본급 9만2000원 인상

△격려금 400만원 지급(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600만원(2013년 12월말 지급)

△2014년 주간연속 2교대제 실시(8/8+1  근무형태)

등을 포함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냈다.

또 노사 양측은 사무직 노조의 연봉제를 폐지하고 향후 

고용안정협약을 맺어 인위적인 정리해고를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주간연속2교대제에 대해서는 생산량을 고려해   

주간 8시간, 야간 9시간(잔업 1시간 포함)근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노사는 간연속 2교대 시행으로 교대근무 장려금 16만원을 신했다.

 

[고남권 지부장]

노사, 월급제 관련 ‘2018년 6월 제시’로 합의

한국지엠 노사가 6일 진행한 ‘2016년 임금ㆍ단체협약(이하 임단협)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노사는 이날 열린 30차 교섭에서

▲기본급 8만원 인상

▲격려금 650만원(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450만원(2016년 말 지급) 등, 

노조는 “월급제 관련 내용을 제시할 시기를 (2018년 6월 1일로)

못 박아 월급제 실현의 교두보를 구축한 것이 가장 큰 성과다.

월급제 시행을 둘러싼 노사 간 협상은 내년 임금협상 에서

본격화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미래발전전망 요구는 부평1공장 ‘트랙스 후속모델(9BU/Yx)’ 배정과

엔진공장 CSS엔진 배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긴 했지만,

공장별 충분한 발전전망은 지속적인 투쟁으로 확보해야하는 과제도 안게 됐다”고 덧붙였다


헌민주 2022-12-26 (월) 09:26
오호라~~
댓글 달리면 삭제하고 다시 올린다고?
그렇다면 댓글도 끝까지 따라다녀야지 별 수 있나?

그래. 그렇게 자랑스럽게 떠들고 있는 민추위의 대단한 성과물? 역사를 말해주지!!!!!!

과거 민노회가 사분오열됐는데 뿔뿔이 찢어졌던 조직들을 통합추진 한답시고 사기 쳤던 15년 동안의 헌민주가 새민주 된거 맞지? 그런데 누구하고 통합해서 헌민주가 새민주 된 거야? 민노회?

민노회가 민추위 친정이지?
친정조직 민노회가 2002년 임담협에서  뭐했는지 아나?
단체협약 12조(회사의 합병, 양도, 이전 등) 13조(외주 및 용역전환)를 보면 당시에는 노동조합과 반드시 합의해야만 하는 것을 협의만 하면 되는 것으로 개정하여 gm한테 대우차를 바쳤지?

이렇게 팔아먹었을 그때는 한 조직이었지만 결국에는 찢어졌었지?
그렇게도 찬양하며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는 민추위가 친정 민노회 하고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다시 통합한 거잖아?

니들이 단협12조, 13조 팔아먹지 않았다면 군산공장, 물류, 부평2공장을 일방적으로 폐쇄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최근 창원 전보, 파견문제로 시끌벅적한 게 뭐 때문인지 알아?
32조(배치전환의 제한)가 당초에는 본인과 반드시 합의하도록 되어있던 것을 입사 순, 입사역순으로 팔아먹어서 그런 거라는 사실을 망각하니?

니들 덕분에 조합원들이 군산에서, 물류에서, 부평2공장에서 끽소리도 못하고 부평공장으로, 정비공장으로, 창원공장으로 개 끌려가듯 팔려갔다는 사실 알기나 아니?

그래서?
단협을 팔아먹었던 2002년 당시, 장본인 수석부위원장이 26대 지부장을 했는데 그 민노회하고 통합한 게 새민주라고 자랑하는 거니?

22대 집행부 때 조합원을 우습게 봤다가 83% 부결 얻어맞고, 24대 집행부 때 채용비리에 연루되어 임기도 다 못 채우고 총사퇴한 역사가 있는데 알량한 돈 몇푼 더 받은거 자랑한다고 그 더러운 역사가 감춰지든?
 
노동조합과 합의 없이는 절대 공장폐쇄를 할 수 없었던 단체협약을 팔아먹었던 과거 흑역사, 공장폐쇄의 길을 터준 과거가 지워진다고 생각하니?

과거반성은 못할지언정 누워서 침을 뱉다니, 멍청한거야 뻔뻔한거야?
지들끼리 물고 뜯으며 찢어졌다가 돌고 돌아 한식구가 된 그 나물에 그 밥이 뭐가 그리 잘났다고.......

정신 차려 새민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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